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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야? 또야! ㅣ 마음 올리고
이조은 지음, 심보영 그림 / 올리 / 2025년 12월
평점 :
올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저는 초등남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두 아이가 성별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보니까 육아방법이 확실히 달라야하고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가 좀 더 개구진면이 있더라구요~
이 도서는 뭔가 제목만 봐도 느낌으로 오는게 있었어요~
다들 그렇게 느끼셨나요? 그래서 뭘까 더 궁금했거든요~
이조은 글
심보영 그림
올리 출판
마음 올리고
또 너야? 또야!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를 보시면 8가지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중간중간 그림까지 들어가 있어서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처음에 저는 또야가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또야가 아닌 도야였어요~
그렇다면 또야의 뜻이 무엇인지는 읽지 않아도 저는 대충 알겠더라구요~ ㅎㅎ

들어가시면 숲속마을에 사는 도야의 집과 주변을 그림으로 표현해두었고~
아랫쪽에는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름이 무엇일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넘겨서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말썽꾸러기로 소문이난 도야~ 그저 심심한게 싫어서 재미있게 놀고 싶었을 뿐인데
친구들은 도야의 마음을 알턱이 없고,, 그래서 말썽꾸러기로 몰아가며 또야!라고
이야기를 하는 통에 억울한 마음으로 더 심술을 부리게 되는데요~
이 마을에는 아이들이 수호천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데
자꾸 말썽을 피우는 도야 덕분에 수호천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그러면서 도야의 마음에서 점점 새로운 감정이 싹트게 되는데요~
세상에 모든 말썽꾸러기들을 위한~ 그의 서툰 마음을 알아주는 동화가 아닐까해요~
저희도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왜 그러나 하는 마음이 먼저 들기도 하는데
아직은 어려서 서툴러서 그러는건지도 모르겠다라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 도서는 작은 오해가 풀리고 서로 마음을 알아주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 따뜻한 동화가 아닐까싶어요~
저도 가끔은 심술부리고 투덜대는 아이가 이해가 안될때도 있는데
표현방법이 서툴러서 그런게 아닐까,, 한번쯤은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