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큰 아이가 수학을 배우면서 저학년 때까지는 그래도 자신도 있어하고
대회를 나갈만큼 재미있어 하기도 했는데
고학년이 될수록 엄청 좋아하는 과목은 아니지만 해야하니까 열심히는 하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렇다고 안할 순 없는 노릇이고
마냥 하라고만 하면 아이한테 싫을 수 있는데
책 읽는건 좋아하는 아이라 딱 좋은 도서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안선모 글
술작 그림
뭉치 출판
초등 5, 6학년 수학동화
2022년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구두쇠 스크루지를 바꾼 자료와 그래프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를 보시면 추천의 글, 작가의 말
수학 교과사에 맞는 활용법과 친구들의 소개로 시작이 되구요~
이야기는 난 크리스마스가 싫어, 첫 번째 유령, 두 번째 유령, 세 번째 유령
자선사업가가 된 스크루지 이렇게 5가지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스크루지라는 인물이 유명하잖아요~
오직 돈과 일밖에 모르는 지독한 구두쇠, 고약한 구두쇠로 말이죠
아이도 스크루지를 이미 동화에서 만나봐서 알았어요~
이 주인공을 가지고 수학 동화를 어떻게 풀어 나갔을지 저도 엄청 궁금하더라구요~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도서라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아이들은 기대하고 기대하는 크리스마스를
스크루지는 너무 싫어하지요~
12월에는 수입이 적다고 투덜거리는 스크루지에게 평균값이라는걸 설명해줘요~
세로형, 가로형 막대그래프로도 나타내어 보고
이런게 왜 중요한지 모르는 스크루지에게 평균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프레드와 수학 파고 들기에서는
평균값, 중앙값, 최빈값
역사에서 수학 읽기에서는
도표를 이용해서 알아낸 빵 무게의 속임수
이렇게 스토리를 짜서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고학년 도서이지만 어렵지 않고 쉽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금방 보더라구요~
그리고 안에 내용이 지금 배우고 있는 부분의 단원이라서
복습도 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어요~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인물들로 꾸미는 이야기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학교 성적은 물론 융합 사고력까지 쑥쑥!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문제들도 다시 살펴보게 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