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재석이가 비상했다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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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고정욱님 팬분들이라면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아요~

7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이야기!

그 대단원의 막이 내려졌어요

고정욱 글

마노 (이혜영) 그림

애플북스 출판

린드그렌상 노미네이트

청소년이 가장 읽고 싶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열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성이가 비상했다 소개해드릴께요~

이 시리즈는 16년 동안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온 이야기죠?

마냥 착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았던 황재석이라는 한 소년이 거쳐온

수많은 실패와 깨달음은 사회가 외면해온 수많은 보통의 청소년의

마음을 대변해 온 시간이죠~

완벽하지도 기적 같은 반전도 없는 현실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많은 위로와 공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지 않았나싶어요~

대단원의 막을내리는 열 번째 이야기에는

대학생이 된 재석의 이야기부터 찾아온 보담이까지

21가지의 스토리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궁금하시죠?


저는 사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를 처음부터 접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기나긴 시간동안 마지막을 기다렸을 독자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같이 성장하면서 울고 웃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 뭉클해지고 뜨거워지는 느낌이네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으로 서서히 커가는 모습을 보지만

늘상 선택의 기로에 서면 고민과 걱정이 많이 있잖아요~!

여가 없이 재석이도 대학입시라는 큰 벽을 마주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죠~

열심히만 하면 모든게 이루어 진다고 믿었지만

현실은 그렇게 만만한 세상이 아닌거죠~

물러나지 않고, 웅크리지 않으며,

비겁하게 고개 숙이는 일 없는 모두가 되었으면,,,

누구든지 쉽게 해결되는 일은 없잖아요~

누구나 힘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좋은 멘토나 좋은 친구를 만나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희망은 보일거예요~

정말이지 작가의 의도처럼 이 마지막 이야기는 오랜 독자에게는 깊은 울림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따뜻한 출발선을 선물한다고 했는데

그런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접하지 못했던 그 처음의 시리즈를 다시 천천히 접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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