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모르는 너희들에게
이아진(전진소녀)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체인지업북스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는 누구나 꿈을 향해 달려나가죠~

꿈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아이들도 많구요~

그래서 그 꿈들은 대게 세상이 만들어주거나 혹은 정해준 꿈인 경우가 많죠~

사회적 구조가 만들어 놓은 틀이 그러하기도 하고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야하는 일들이 많기 때문이죠~

아무도 응원해주지 않았던 한 소녀의 '꿈'과 '진로'이야기

이아진 (전진소녀) 지음

체인지업북스 출판

청소년 추천도서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모르는 너희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소개해드릴께요~


14살 첫 유학, 18살 첫 자퇴, 22살 첫 대학 입학~

폭우처럼 쏟아진 '성장통' 그 이후의 삶,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달콤쌉싸름한 나만의 인생 레시피!

'내가 원하는 나'로 살기

이아진 전진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두려움을 느껴라. 그리고 그럼에도 도전하라."

이 문구가 아주 와닿더라구요~

목차를 보시면

Chaper 1 재료 준비

나는 전진소녀, 너는 누구야?

Chaper 2 재료 손질

다른 누구도 아닌, 너

Chaper 3 조리하기

삶의 조력자

Chaper 4 그릇에 옮겨 담기

갓생 레시피

Chaper 5 식사

모든 것을 가능케 할 너를 위해

셰프의 기분, 진로 Q & A로 마무리를 하고 있어요~

레시피는 요리에만 있는 게 아니라

삶의 주인인 셰프가 되어 자신의 삶을 직접 요리하는 데에도

그에 따른 레시피가 필요하다고 한 부분도 신선했어요~

메뉴 선택부터 손질, 플레이팅 어느 순서도 순간도 놓칠 수 없잖아요~

꿈과 진로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도 해당하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면 저도 학창시절에 꿈이 무엇일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계속 생각하고 고민했었던 시절이 책을 읽다보니 떠올랐어요~

하기 싫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권유로 학교와 과를 선택하고

졸업해서는 그 전공을 살려 일을 했었어요~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순탄하게 그런저런 큰 굴곡없이 지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뚜렷한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시점이라

이 책을 보면서 아 그때,, 이러한 책을 접해 보았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한창 꿈과 진로의 고민에 빠질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으로 정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구요~

책에서 알려주듯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을 때 내가 바로 대답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진로고민이신가요?

완벽하지 않아서 완전한 꿈을 꿀 수 없었던

전진소녀의 파라만장 청소년 진로 멘토링!

이런 시간도 너무 중요하잖아요~

완벽한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진 않지만

다만 어떤 길이든 그 길 위에서 버티고 이겨낼 지혜와 방안을 터득하길 바래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친구들이

각자의 돌멩이를 손에 꼭 쥐고 놓지 않길 바래요~

그 돌멩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빛날지 아무도 모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