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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ㅣ 북극곰 센터
황지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4월
평점 :
북스그라운드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재미 만점, 신뢰도 만점 베스트셀러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가 후속작으로 돌아왔어요~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
2024년 천안시 올해의 한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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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권장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황지영 저자
박소연 그림
북스그라운드 출판
따뜻한 시선과 용기를 품은 사람으로 자라나는데 도움이 될 이야기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를 보시면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만들어졌어요~
북극곰이라 하면 추운 곳에 사는 동물인데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라고 하니 신기했거든요~
그런데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거죠~
북극으로 떠난 북극곰 꽁이에 이엇어 북극곰 센터는
사막여우 쌩이가 운영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고객이 남긴 별점이 죄다 빵점에 후기가 안좋으니
센터 운영은 더 힘들어지고 있었어요~

게다가 쌩이가 흘리는 눈물은 이상하게 뜨거워서,
울 때마다 주위 공기가 매우 후끈 뜨거워지면서 화난 이들의 마음에
더욱 화가 나게 되어버리는 거였죠~
사막에 가기 위하여 돈을 벌어야 하는 쌩이가 낙담하고 있는 상황에
꾀죄죄하고 야윈 몰골의 꽁이가 등장했어요~
그렇게 둘이 만나 다시 열게 되는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이야기예요~

생선을 사고 싶다는 의뢰에
진짜 생선이라고 생각한 북극곰 꽁이
꽁이의 모습을 보고 썡이가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데
뭐든 잘해서 남을 잘 돕는 줄 알았던 꽁이가 알고 보니 실수투성이였어요~
그렇지만 다들 만족하고 별점 만점을 주고 고마워하는 상황이
의아했지만 눈치 빠른 쌩이는 곧 비결을 알게 되지요~

타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돕고 싶은 진심만 있으면 충분했던 것이죠~
도움을 주고받는게 거창한 일이 아님을 알게 된 쌩이~
쌩이는 늘 자신감이 부족해서 울어버리는 경향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주위의 공기를 뜨겁게 만들어 버리고 말이죠~
쌩이는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까 울지 않으려고 해요~
상대방의 힘든 마음에 공감해서 함께 우는 것 외에는 말이죠~
쌩이의 눈물이 어린이 고객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었어요~
그리고 상담이 끝난 어린이들에게는
돈을 받지 않고 사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받는데
그렇게 해서 더운 사막에서 눈을 보호 할 수 있는 선글라스
추억을 만들기 위한 폴라로이드 카메라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축구공을 선물 받게 됩니다~

더욱더 썰렁해진 농담,
뜨거운 위로로 어린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환상 콤비~!!
답답하고 힘든 일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요?
걱정 마세요! 북극곰 꽁이가 돌아왔어요~
달라도 너무 다른 둘이 뜨겁고, 시원하게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