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Phonics - 매일 원어민 영상으로 배우는
Dr. Charlene Wrighton.Dr. Selma E. Shin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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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아카이브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아이들 영어 교육은 거의 필수로 해야하잖아요~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아이에게 바로 주입식적인

영어교육을 하기도 그렇고 학원을 보내기에는

좀 빠른감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조금씩은 했으면 하는 복합적인 마음이 들 때 만나 본

Dr. Charlene Wrighton (샤를렌라이턴박사)

Selme E. Shin (신은실) 지은이

정용수 펴낸이

예문아카이브 출판

매일 원어민 영상으로 배우는

119 파닉스 일력 소개해드릴께요~

119 파닉스 일력은요

국내 최초 미국 Zoo-phonics 도입 20주년 기념 365일력이예요~

미국 공교육이 인정한 정통 음소 인식 교수법!

119개 Phonogram을 익혀 발음 규칙을 완벽하게 습득!

소리를 듣는 즉시 문자와 의미를 이해하는 파닉스 학습!

그림 + 문자를 결합한 픽토그램(Pictogram) 학습

그림을 통해 문자를 연상하므로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대문자보다 소문자를 먼저 학습

대부분 문장에선 대문자보다 소문자가 빈번히 사용되므로

소문자를 먼저 배운 아이들이 문장을 더 빨리 읽을 수 있어요

동물을 몸으로 표현하며 소리를 기억한 후 단어 인지

문자와 소리를 몸으로 먼저 학습하므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이렇게 나오는데요~

아이들의 장기기억은 아무래도 듣고 보고 말하고 움직일 때

전신반응 학습법이 100%라고 해요~

매일 많은 양의 학습을 하는 것보다

한 장이라고 제대로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이 드는데

119 파닉스 일력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줘요~

매일 매일 일자가 표기된 일력을 확인해서 규칙적으로 할 수 있어요~

알파벳의 소리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따라할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해보고 모르는 부분은 QR을 통해서 확인했어요~

세워서 보니까 아이가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튼튼해서 넘어질 일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이 도와주시니

제가 옆에서 계속 체크를 하지 않아도 아이가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엄마가 잠시는 자유로울 수 있어요~ ㅎㅎㅎ

사실 파닉스 같은 경우에는 난이도가 높진 않아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은 없을텐데

아무래도 매일 원어민 선생님을 따라

알파벳 동물 친구들과 하는 수업과는 차이가 나겠죠?

매일 함께 쥬파닉스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어린 아이들일수록 책으로만 접하는 것 보다는

영상으로 함께하니 아이의 집중도가 조금씩 더 올라가요~

아이들이 알파벳을 이해하고, 읽고, 쓰기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너무 추상적으로 배우기 때문이래요~

119 파닉스는 알기 쉽고 이애하기 쉽게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더욱 좋아요~

아이도 유치원에서 좀 배운게 있기 때문에

시작하는 부분들은 알고 있는걸 스스로 말하기도 하고

또 좀 헷갈리는 부분은 영상을 통해

원어민 선생님이 도와주시니 습득하는게 빠르더라구요~

하루 5분, 원어민과 함꼐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요!!

이렇게 매일 119 파닉스 일력으로 공부하다가

영어를 배우게 되면 영어에 자신감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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