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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윗 홈
림뽀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5년 3월
평점 :
군자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으나
솔직한 후기를 담고 있어요!!
초등남매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으로써
인스타툰 작가 림뽀의 단짠단짠 초등 남매 육아일기가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주변만 둘러보아도 형제, 자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는
남매들이야기~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끌렸던 도서
림뽀 글, 그림
군자출판사 출판
단짠단짠 우리의 사계절
육아툰 홈스윗홈 소개해드릴께요~

도서 앞에 미공개 에피소드도 궁금했지만
캐릭터 책갈피 증정~ 되어 있어서 어떤걸까 궁금했는데
안보여서 안들어 있나 했었거든요,,
그런데 한참 책을 읽다보니 책갈피 두개가 딱~ 나오더라구요~
서프라이즈 선물같은~ 너무 귀엽죠~!!
목차를 보면
크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 이야기가 펼쳐져요~

시작부터가 얼마전 저희 집 상황인 것 같아서
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책과는 달리 아침에 일어나는걸
점점 힘들어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게임하는 것도 사실 둘째와 첫째가 나이터울이 있어서
더 어릴때에는 난이도가 낮은 위주로
많이 하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조금 어려워도 설명해주면서 할 수 있도록 알려줘요~

초등학교 저학년과 초등학교 고학년은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유니처럼 저희 첫째도 둘째와의 등교를 거부합니다..ㅎㅎㅎ
같이 다닐 수 있는 시간이 1년밖에 되지 않는데
홀로 가는게 좋은지 후다닥 먼저 나가버려요~
아직은 동생보다 친구가 더 좋은 나이겠죠?
성별이 달라서 그런것도 좀 있긴하더라구요~

저희 첫째도 5년간의 외동이라는 시간이 있었지만
어린 시기의 상황이라 온전히 기억을 못하는 것 같아요~
저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고
나갔을 때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쯤은 둘둘 이렇게 나누어서 움직였다가
만나기도 하고 한번은 또 성별을 바꾸어 놀기도 하고
그런 시간도 가끔은 필요한 것 같았어요~
보면서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인스타툰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보기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계절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공간이 있어요~
작가에게 궁금했던 상황들에 대한 답변이 있어서
이것도 읽어 가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짠 내 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우리의 사계절
저희 집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곳은 우리의 홈 스윗 홈
사계절은 언제나 다시 돌아오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계절은 매번 새롭게 느껴지는걸 공감하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족과의 추억들도 떠오르고
소소한 일상의 틈새에서 찾아오는 행복도 있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