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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 카모메 식당, 그들의 따뜻한 식탁 ㅣ Life 라이프 1
이이지마 나미 지음, 오오에 히로유키 사진 / 시드페이퍼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LIFE (카모메 식당, 그들의 따뜻한 식탁) - 이이지마 나미
2010.05.23
이 책을 펼치면 다양한 요리들이 펼쳐진다.
신혼 부부가 쉽게 아침을 때울수 있는 토스트와
소풍갈때 쉽게 만들수 있는 유부초밥에서부터
좀 더 격식을 차려서 먹는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요리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그대로 따라 만들어보세요.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닌데, 주방에서 행복의 시간이 피어 오를 것입니다.
· 일단 자기 나름의 연구는 접어두고,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보세요.
· 여러분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서 함께 드세요.
비결은 이 두 가지 뿐입니다.
내가 먹어 맛있고, 남이 먹어 기쁘고, 함께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
이런 게 '인생'이라면, 그야말로 최고가 아닐까요? - 이토이 시게사토
여기선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레시피를 바꾸지 말고 있는 그대로 따라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요리를 먹으라고 얘기 하고 있다.
요리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정말 좋은 레시피 책인듯 하다.
시키는대로 따라만 하면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탄생될것만 같다.
상세한 요리 설명과 과정을 다룬 레시피들 사이사이에
두 작가의 추억에 담긴 음식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처럼 추억속의 음식을 접할 수 있게 특이하고도 특별하고 간단한 요리도 들어있다.
내 기억 속에 새겨져 있는 각양각색의 맛은 목숨을 걸고 얻은 것이다.
'사람은 살아있는 것을 죽여서 먹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는 의미 이상으로, 나는 정말 생명을 먹고 있는 것이다.
'살아남아서, 내가 먹은 것을 다른 형태로 바꿔서 전해줘야 하는거야'
라고 마음 속 어딘가에서 항상 생각한다. - 요시모토 바나나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되는 음식 같은 건, 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너무나도 어려운 존재로서 세상에 태어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단다.
나는, 오하기 너를 지키련다. - 이토이 시게사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만든 음식으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그것보다 더 한 행복은 없을 것 같다.
요리를 거의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이 레시피대로 따라한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재료를 사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