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랑 알라딘에서 맨스플레인 하는 아저씨들이 시비 터네...

책 얼마나 읽냐 그랬는데 주에 3권은 읽어요 아저씨들

좋거나 빡치는 책들 위주로 리뷰 써서 그렇지 보는 책이 훨씬 많아요... 누가 누구한테

그리고 거대양당 386위선 이딴 진부하고 게으른 키워드 사용하는 책에 대단한 정독이 필요함?

(갠적으로 거대 양당 중 한 정당 안 좋아함. 그래도 그따위로 진부하게 비판하진 말아야지)

정말 댓글에서부터 꼰대 아저씨 느낌 풀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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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를 생각한다 - 90년대생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임명묵 지음 / 사이드웨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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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도 386을 까고 조국을 까면 책을 낼 수 있다 2222. 333444 이제 그만 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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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시민 - 끝내 냉소하지 않고, 마침내 변화를 만들 사람들에게
강남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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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만 까면 90년대생도 책을 낼 수 있다
널리고 깔린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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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6-10 18:24   좋아요 3 | 수정 | 삭제 | URL
책 한권 제대로 읽지 않아도, 진영 논리에 정신을 내맡긴 채, 100자평에 아무말이나 남기는 깔리고 깔린 유형.

tyt 2021-06-10 21:52   좋아요 1 | 수정 | 삭제 | URL
너가 남규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령 국민의힘이어도 무얼 잘못했는지를 정확하게 짚을 수 있어야 한단다 그게 평론가라면~ 지는 책이라도 잘 읽는 척~ 맨스플레인 작작해

ㅎㅎ 2021-06-18 20:34   좋아요 2 | 수정 | 삭제 | URL
리스트마다 남긴 댓글들 보면 한숨이 푹. 그래도 읽어서 근거를 가지고 제대로 비판해야하지 않겠니? 이 책에서 거대양당 구조를 비판하는 부분은 전체중에 일부분이다. 애초 여러 지면에 썼던 칼럼을 모은 것이고. 책 소개만 어설프게 읽고, 진영논리에 사로잡혀서 함부로 칼질하는 거 보기 좀 그래.. :)

백의그림자 2022-09-22 11:14   좋아요 0 | URL
거대 야당만 까는 책도 아닌데요... 그렇게 비판적인 척하면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죠?:D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외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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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린 촛불인건지 기울어진 배인건지 알아보지도 못하겠는 그림 그려놓고 책 사달란다. 한국 보수가 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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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록 - 정세균 에세이
정세균 지음 / 이소노미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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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정치인. 총리님 책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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