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20만부 기념 개정증보판) - 슈퍼리치의 서재에서 찾아낸 부자의 길
우석(브라운스톤) 지음 / 오픈마인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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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시키는 노하우대로 하지 않는다고 노예라고 말하는 인간한테 무슨 수준을 기대하나. 이딴 게 20만부 나갔다는 것이 암담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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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레이 -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 12년간 선원이었던 작은 거인의 파레시아 아우또노미아총서 78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 갈무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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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간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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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분 나쁜 부동산의 시대
김민규 지음 / 빅피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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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분이 왜 나쁨? 부자들은 좋아하겠지. 탐욕스러운 놈들 세금폭탄이나 처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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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정치 - 우리가 정치에 대해 말하지 않은 24가지
노정태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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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 처벌에도 표현의 자유 운운하고 망자 모독에 낄낄대도 30대 청년 타이틀 내세우면 책이 나오는구나 상대적 박탈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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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랑 알라딘에서 맨스플레인 하는 아저씨들이 시비 터네...

책 얼마나 읽냐 그랬는데 주에 3권은 읽어요 아저씨들

좋거나 빡치는 책들 위주로 리뷰 써서 그렇지 보는 책이 훨씬 많아요... 누가 누구한테

그리고 거대양당 386위선 이딴 진부하고 게으른 키워드 사용하는 책에 대단한 정독이 필요함?

(갠적으로 거대 양당 중 한 정당 안 좋아함. 그래도 그따위로 진부하게 비판하진 말아야지)

정말 댓글에서부터 꼰대 아저씨 느낌 풀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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