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토 마이 온 만년 다이어리- wendys dog
디자인웁스
평점 :
절판


난 한국인이 만든것같은 다이어리는 꺼리는 편인데,
(꼭 영어로만 쓰여져 있어야 함! 한국말은 노노노)
일본인 디자이너가 만들어서 인지,
안에 안내문은 해석해보자니 그렇다는군.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치장스럽지 않고.
색깔 은은하고.
용돈기입장 같은 부분을 원래는 싫어했으나, 있으면 편할듯도 싶다.
원래는 다이어리 커버는 직접 손으로 만드는 편인데,
이건 투명케이스가 너무 깔끔해서 그럴필요없이 깨끗히 쓸수있는듯 !!!
약간 긴것 같기도 하지만, 내 작은 가방들에 쏙쏙 들어갈것 같다.
몇개 더사서 친구들에게 줄까 생각..너무 저렴하잖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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