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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가 되는 법 ㅣ 읽기 친구 꼬북
김지영 지음, 김보라 그림 / 한빛에듀 / 2025년 12월
평점 :
#도서협찬
📘 [복덩이가 되는 법]
책을 보자마자 아이랑 먼저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이 책은 어떤 내용일 것 같아?”
“복이 막 날아오는 이야기야? 엄청 복이 많은 사람 이야기 아닐까?” 하고 물었더니,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근데 나는 이미 진짜 복이 많아.”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경품도 잘 타고,
그림도 잘 그리고…
“나는 복이 정말 많은 사람이야.”
그 말 한마디에
괜히 마음이 찡해졌어요. 💛
📗 줄거리
무더운 여름날, 선풍기 하나를 두고
홍구와 아빠는 티격태격 다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파트에서 열리는 한마음 잔치와
경품 이벤트 소식이 들려오고,
그곳에서
‘운이 좋기로 소문난 아이’
✨ 복덩이 유준이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과연…
홍구는 경품으로 나온 선풍기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읽는 내내 너무 궁금해서
페이지를 멈출 수가 없었어요 😆
이 책은 정말…
아이들의 생활 밀착 공감도 500% 📈
✔️ 서운함,속상함,뾰족해지는 마음
✔️ 설렘,기쁨,부러움
아이도, 어른도
“맞아 맞아…” 하며 고개 끄덕이게 되는
감정 디테일이 정말 살아 있어요.
그리고 홍구는 결국 깨닫게 됩니다.
🍀 행운은 혼자 차지하는 게 아니라
🍀 서로 주고받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
그 깨달음 덕분에
우리도 함께 감사 일기를 써봤어요 ✍️
아이는 또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복은 꼭 하나씩은 무조건 있어.”
그래서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부러워하기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진짜 복이라고요.
책 한 권으로
아이 마음을 들여다보고,
하루를 이렇게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니.
괜히 더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
📖 아이랑 함께 읽기 좋은 책
🍀 ‘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이야기
💛 읽고 나면 마음이 말랑해지는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