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오늘부터 친구 1일》새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도 괜히 마음이 두근두근,엄마도 괜히 더 신경 쓰이게 되죠.이 책은 바로 그 새학기 첫날의 공기를 그대로 담아낸 이야기라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 서로 다른 두 아이의 우정 이야기친구 사귀는 게 조금은 서툰 민재,그리고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승재.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각자의 방식으로 천천히 가까워지는 과정을 보여줘요.“왜 저렇게 하지?”가 아니라“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이 마음을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단순히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친구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내 마음이 어떤지 들여다보고✔ 서툴러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해준다는 점이에요.아이와 함께 읽으며“민재는 왜 그랬을까?”“승재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이야기 나누기 정말 좋았어요.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설렘만큼 걱정도 큰 시기라면이 책이 아이 마음을 조금은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친구가 되는 데는 정답이 없고,각자 속도가 다를 뿐이라는 걸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 새학기 준비, 교과서보다 먼저 읽어도 좋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