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이는 못 살아 -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디지털 리터러시 ㅣ 노란돼지 교양동화
박현아 지음, 정은선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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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스마트폰없이는못살아
제목 보자마자
 '이건 우리 딸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싶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마트폰 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더라고요.
단체톡 만들지 말라고 카카오톡도 안 깔아줬는데... 
문자로 단체방을 만들고...
숏폼도 안 본다고 했는데 어느새 보고 있고요.
이제는 제가 일일이 통제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느꼈어요.
안 하게 막는 것보다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걸요.

초등 매체 수업 교과연계 도서인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살아]는 아이돌과 SNS에 푹 빠진 
열한 살 연두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알고리즘이 내가 뭘 오래 봤는지, 
어디서 멈췄는지 계속 분석해서 "하나만 더 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든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정말 끌려다니고 있었네.' 싶더라고요. 😅

가짜 뉴스,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온라인 그루밍, 딥페이크, 게임과 도박, 혐오 표현까지. 아이들이 앞으로 꼭 알아야 할 디지털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중간중간 '딸깍 검색어' 코너가 있어서 
어려운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이제는 스마트폰을 안 쓰고 살 수 없는 시대잖아요.
그래서 더 필요한 건 무조건 막는 것보다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힘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알고리즘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할 줄 아는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길 바란다면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습니다.

#스마트폰없이는못살아 #노란돼지#초등추천도서#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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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 - 연표·그림·지도로 한눈에 익히는 우리 역사
바오.마리 지음, 서은경 그림, 송웅섭 감수 / 길벗스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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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저희아이가 초3이예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사회 시간에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잖아요.

저는 어릴때 한국사가 너무 어렵고, 지루하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어서 내아이만큼은

역사를 재미있게 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무조건 책으로 시작하기보다는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전쟁을 주제로

도슨트를듣고 박물관도 다녀봤는데요.

신기하게도 그렇게 관심이 생기니까 역사 자체를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이제는 한국사의 큰 흐름을 제대로 잡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5~6학년쯤 다시한번 깊게 공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전에 역사의 큰 틀을 쉽게 이해할 수있는 책이 꼭 필요했거든요.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필요했어요.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가기전에 잠깐 훑어보고

아이랑 대화도 나누고

질문이 나오면 조금이라도 설명해줄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제가 찾던 책이 나왔더라고요.

바로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예요.

이 책은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꼭 알아야할 한국사의 핵심을

한권에 담고 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된

표와 연표예요.

역사의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나라와 나라가 어떤영향을

주고 받았는지 함께 살펴보니까 훨씬이해가 쉬웠어요.

중요 문화재, 인물, 지도 같은 교과자료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학교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것같았구요.


저자는 20여 년 동안 초등학생들과 한국사를 공부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이해하기 쉽게

오래 기억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예를 들어 삼국시대는 나라별로 공부하는것이 가장 쉽다고해요.


고구려, 백제, 신라를 각각의 흐름으로 보면서

어느나라의 힘이 강해지고 약해지는지를 따라가보니

복잡했던 삼국사가 훨씬 쉽게 정리 되더라고요.

​

고려는 외세의 침입순서로 보면 이해가 쉬워요.

거란-여진-몽골의 침입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맞서 싸웠는지 ,

그리고 당시 중국과 고려가 어떤영향을 주고 받았는지

그림연표를 보여줘서 복잡한 역사도 자연스럽게 연결됐어요.

​

그리고 조선은 임금별로 이해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해주는데요.

나라를 세우고 정치와 제도를 마련하고 문화가 꽃피고 외세의 침입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발전해나가는 흐름이 머릿속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읽으면서 " 아~ 이렇게 공부하면 되는거였구나 " 싶었어요.

저도 한국사가 훨씬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견한 또하나의 활용법

영화나 드라마 볼때도 이 책을 함께 보면 정말 좋아요.

이건 어느시대의 이야기지?

그때 왕은 누구였지?

이사건은 왜 일어난거지?

이런것들을 금방 찾아 볼수 있어서 작품이 훨씬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역사는 무조건 외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큰 흐름을 먼저 이해하니까 자연스럽게 기억되고 흥미도 생기는것같아요.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은 물론

아이와 함께 역사의 흐름을 정리하고 싶은 부모님께도

정말 추천해주고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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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4 : 백색 허무와 의지 ㅣ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4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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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쿠키런 킹덤의 모험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어서

1권부터 3권까지 정말 순삭했는데요.

드디어 기다리던 쿠키런킹덤4 백색허무와 의지가 나왔어요.

​

이번에는 허무의 비스트, 미스틱플라워 쿠키가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소중한 친구가 밀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큰 충격을 받은 용감한 쿠키와

퓨어바닐라쿠키,

두 쿠키는 역병의 치료제를 찾으러 떠난 다크초코쿠키를 만나기 위해

서두르는데요.

하지만 다크초코 쿠키 역시 흑당맛쿠키를 읽은

슬픔속에서 깊은 상실감에 빠져있습니다.

​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미스틱플라워쿠키

예전에는 쿠키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던 존재였지만

이제는 오히려 쿠키들을 모두 밀가루로 되돌리려 합니다.

과연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미스틱플라워 쿠키가

만들어낸 허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1권을 읽을때부터 미스틱플라워 쿠키를 보며

아이와 이런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어요.

"이렇게 까지 아낌없이 퍼주면 괜찮을까?"

"계속 주기만 하면 언젠가는 상처 받지 않을까?"

그래서 인지 이번권에서 보여주는 미스틱플라워 쿠키의 모습이

마냥 나쁘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왜 그렇게 변하게 되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번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건 역시 용감한 쿠키였어요.

비록 영웅쿠키나 비스트처럼 엄청난 능력을 가진건 아니지만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도 이런이야기를 나눴답니다.

"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그 능력은 의미가 없어. "

그리고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도요..

"용기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포기하지않는 사람이 가진 힘이야."



책 뒤에 있는 '용감한 생각'코너도 저희 모녀가

정말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만약 나에게 특별한 힘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까?"

질문들로 상상력이 폭발해서 자기전에

한시간 넘게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책을 읽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각을 나누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 좋았어요.

쿠키런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신나는 모험은 물론이고

용기와 의지 그리고 포기하지않는 마음까지 함께 배울수 있는 4권이었습니다.

벌써 다음권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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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양파! 짜증 양파!
최은옥 지음, 이수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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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하세요. 헤르바예요.

오늘은 내멋대로 뽑기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은옥 작가님의 신작 [칭찬양파짜증양파]를 만나봤어요.

사실 저는 이 책을 아이가 꼭 읽었으면 했는데요.

요즘 자기전에 이런저런 학교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친구이야기가 정말 끊이질 않더라고요.

마음이 무거웠던 이야기, 황당했던 이야기, 속상했던 이야기까지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말이 거칠어지는 친구들도 많아지고

상처를 받기도 하고 또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들과 갈등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말의 힘을 자연스럽게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함께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의 중심에는 학교에서 시작된 '양파 관찰일기'활동이 등장합니다.

짝꿍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사람의 양파는 좋은 말을 듣는 '칭찬양파'

진 사람의 양파는 아무말도 듣지 않는 '그냥양파'가 되는데요.

아이들은 그냥 양파를 짜증양파라고 부르며 장난처럼 나쁜말을 하기 시작해요.

주인공 세나는 처음에는 '양파가 뭘안다고?'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친구들이 자기양파에게 거친말을 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불편해져요.

​

분명 양파에게 하는 말인데도 꼭 자기에게 하는 말처럼 따갑고 속상했던거죠.

그날 이후 세나는 혼자 남아 양파에게 좋은말을 건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어떤말이 칭찬인지 조차 어색했지만 양파의 좋은점을 하나씩 찾아 말해주고

다정한 말을 건네면서 작은 초록싹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세나는 깨닫게 돼요.

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자라게 한다는것을요.

그 변화는 양파에서 끝나지 않아요.

세나는 친구 다윤이에게 상처를 줬던 자신의 말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짝꿍과의 다툼도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는 아이랑 재미있는 활동도 해봤어요.

양파를 두개 사와서 칭찬양파와 짜증양파를 만들었거든요.

심지어 방도 따로 만들어줬어요.

칭찬양파가 있는방

짜증양파가 있는방

화가날 때는 짜증양파에게 가서 실컷 짜증을 내고

기분이 좋을때는 칭찬양파에게 가서 좋은말을 해주기로 했어요.

양파를 직접키워보면서 말의 힘을 함께

느껴봤으면 하는 마음이었답니다.


사실 저도 반성했어요.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저도 모르게 짜증부터 내는 날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칭찬하는 시간을 만들어

좋은말들을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와 이런이야기도 나눴어요.

"양파가 반드시 칭찬만으로 더 잘자란다고 단정할순 없지만

사람은 따뜻한 말과 칭찬을 들으면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도 커져.

그러니까 우리 서로 좋은 말을 많이 해주는 사람이 되자."

이 한마디를 나누는것만으로도 이 책을 함께 읽은

의미가 충분했던것 같아요.



세나처럼 우리아이도 말의 힘을 배우며

한뼘 더 성장했으면 좋겠고

칭찬과 사과, 위로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혀가길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시면 더 많은것을 느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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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4 - 교과서 이해를 돕는 ㅣ 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4
신배화 지음, 김지하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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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교과서 이해를 돕는 쉬운교과서 국어3-4학년

저는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건 어휘라고 생각해요.

어휘를 정확하게 알아야 글을 제대로 이해할수있고

무슨뜻인지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만나본 책이 바로

[교과서 이해를 돕는 쉬운교과서 국어3-4학년]입니다.


이 책은 아이가 국어를 어렵게 느끼지않도록 정말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데요.

얼마나 친절하냐면, 국어사전 찾는 방법까지 1단계부터 4단계로 차근차근 알려줘요.

어른인 제가 봐도 "와 정말 친절하게 설명했네"싶을 정도 였답니다.

국어는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과목이 아니잖아요.


나를 알고 표현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세상과 소통하는데 꼭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그런 국어의 기본지식과 정보를 담은 말

그대로 국어종합선물상자 같은 책이었어요.

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구성되어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말과 글로 나를 표현하기

이야기의 흐름파악하기

중심내용 파악하기

시와 이야기 읽기

나의 하루를 작품으로 표현하기

토의하기

일상생활과 온라인대화 예절등 학교에서 배우게 될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담고 있어요.


요즘 중요해진 디지털 문해 교육도 강화 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온라인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부터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때와 온라인 대화의 차이

온라인에서 소통하는 예절까지 배울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수업전에 미리 읽어보거나

수업후에 혼자 읽으면서 내용을 정리하기 좋다는거예요.

아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예습용, 복습용으로 모두 활용하기 좋았어요.

국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 교과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 싶은 아이,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국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국어 박사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쉬운교과서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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