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튀르키예(터키) -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7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7
주종원.채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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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가 너무 가고 싶은곳 바로 튀르키예예요.

프렌즈 튀르키예를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정말 튀르키예는 이 한권이면 아주 든든하더라고요.

​

여행정보와 실용적인 팁, 여행계획까지 세울수있어서

여행준비하는 재미가 더 커졌어요.


2027년 최신 개정판에는 2026년6월까지

취재한 최신정보가 담겨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튀르키예의 중심인 이스탄불을 비롯해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흑해, 동부 아나톨리아등 크게 8개의 지역,

총 60개 도시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떠라고요.

​

주요관광지는 물론이고 대중교통 정보도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어있고

직접 찾기 어려운 인기 식당과 카페, 상점, 숙소정보까지

알차게 들어있어서 정말 실용적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튀르키예 음식이 이렇게 다양한줄 처음 알았어요.

케밥이나 살라타정도만 알고있었는데

후식인 바클라바는 사진만 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치즈가 들어간 파이도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매력이라는

퀘네페도 꼭 먹어보고싶어요.


또 하나 신기했던건 튀르키예 식당에서는

먹은 그릇을 바로바로 치운다는점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라 손님앞에 빈그릇이 계속있는것을

실례로 여긴다고 하더라고요.

이런건 여행가기전에 알고 가면 정말 유용한 꿀팁인것같아요.

​

그리고 아이란도 너무 궁금했어요.

떠먹는 요구르트 같은 음료인데 단맛은 거의 없고

짭짤한 맛이 특징이라고 하더라고요.

과연 어떤맛일지 꼭한번 마셔보고싶어요.



여행 갈때 저는 아이와 함께 그나라의 기본적인

인사말은 꼭 연습하고 가는 편인데요.

이 책에는 기본회화와 인사말도 잘 정리되어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부분까지 꼼꼼하게 담겨 있으니 더 든든하더라고요.


그리고 튀르키예에 이렇게 가볼곳이 많은줄도 몰랐어요.

제가 알고 있던곳 외에도 꼭 가보고싶은 여행지가 정말 많더라고요.

특히 욀루데니즈에서 패러글라이딩은 사진을 보는 순간

"와.... 이건 꼭 해야겠다. " 싶었어요.

풍경이 정말 너무 멋있더라고요.


처음에는 4박5일정도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7박8일도 부족할것같고, 아예 2주를 다녀와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ㅋㅋ

​

요즘 저는 프렌즈 튀르키예보면서

여행계획 세우는 시간이 가장 설렙니다.

조만간 꼭 이책들고 튀르키예로 떠나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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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래 바나나핫도그 ㅣ 이야기씨앗 7
최인정 지음, 윤소진 그림 / 반달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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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무도 몰래 바나나핫도그

책을 보자마자 아이랑 동시에 했던 말.

"우리도 재료 사 와서 만들어 먹자!" 

진짜 바나나핫도그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거 있죠. 

읽는 내내 군침이 돌더라고요.ㅎㅎ



책에는 송이와 민호, 두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송이는 엄마를 대신해 잠시 가게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인기 만점 신상 간식인 바나나핫도그가 어찌나 먹고 싶은지...


예전 같으면 작은 간식 하나쯤은 먹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가격도 비싸고 수량도 얼마 남지 않아 

엄마 허락 없이 먹기엔 마음이 계속 걸렸던 거예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요. 또 몰래 먹고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지... 

괜히 송이 마음이 이해되더라고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슬쩍 물어봤어요.

"너도 엄마 몰래 너무 하고 싶어서 몰래 한 적 있어?"

그러자 씨익~ 웃기만 하더라고요.

 분명 뭔가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ㅋㅋ


살다 보면 솔직하게 말하면 금방 끝날 일인데도 

괜히 거짓말을 하거나, 마음이 불편해서 툴툴대고 

밉살스럽게 행동할 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송이와 민호는 스스로 용기를 내고, 

친구의 도움도 받으며 한 걸음 성장해 갑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솔직함'과 '용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책이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결국 바나나핫도그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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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
김명철 지음, 최연주 그림 / 다산책방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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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 


아이가 표지를 보자마자
"엄마! 이 사람 고양이랑 똑같이 생겼어!"
하더라고요. 
역시 아이들 관찰력은 못 따라가겠어요.



인간은 갈 수 없는 고양이들의 천국, 고양이 왕국!

최고의 말썽꾸러기 펠리스는 어느 날 인간이 되는 저주를 받고, 
다시 고양이가 되기 위해 고양이를 위한 일곱 번의 선행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유쾌한 판타지 모험인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어요.

낯선 인간 세상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배우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며 성장하는 펠리스.



특히 말썽꾸러기 펠리스가 사실은 누구보다 사랑받고 
싶었던 존재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 괜히 울컥...

어찌나 우리 딸아이와 닮아 보이던지,
'우리 아이도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가
"겨울에 길고양이들은 물도 못 마시겠다..."
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생명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고양이 칼릭스와 사람 칼릭스가 너무 닮아서 신기했는데,
우리 아이도 자기를 고양이 버전으로 그려보겠다며 
한참을 그림 그렸어요.ㅎㅎ

재미있는 판타지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 
그리고 사랑의 의미까지 전해주는 따뜻한 동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푹 빠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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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ㅣ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빈반 글, 로로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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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고양이 타타 태어나보니 생물박사 2


이 책은 보자마자 "아~ 이건 우리 아이 취향이다!" 싶었어요.

우선 고양이 타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커다란 눈망울에 보송보송한 솜방망이 같은 발, 
꼬순내가 날 것 같은 치즈색 털까지...
이런 고양이가 생물 탐험 파트너라니 너무 부럽더라고요.ㅎㅎ

그런데 귀엽기만 한 게 아니에요.
말도 하고, 하늘도 날고, 생물 지식은 박사급!



읽으면서 저도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정말 많았어요.
제비가 낮게 날면 왜 비가 오는지
수련과 연꽃은 뭐가 다른지
모기는 왜 사람을 무는지
반딧불은 왜 빛을 내는지

평소 궁금했지만 잘 몰랐던 이야기들이 재미있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오~ 그렇구나!"를 계속 외치면서 읽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전학 온 주하와 수연이, 그리고 단짝 동화까지.
친구 사이에서 생기는 질투와 서운함, 화해하는 과정도
 따뜻하게 담겨 있어서 생물상식뿐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저는 특히 능소화가 '여름방학 꽃'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정말 신기했어요.
설명을 읽는 순간 "생각해 보니 진짜 그렇네?" 하면서 감탄했답니다.
능소화가 약으로도 쓰인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마지막에는 자연관찰노트까지 들어 있어서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책!
읽다 보면 아이도 부모도 "오~ 그렇구나!" 하면서 함께 배우게 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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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코딱지 히어로 1 - 코딱지 파워로 깔끔시를 지켜라,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박세랑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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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이다."싶었던 책

슈퍼코딱지 히어로1. 코딱지 파워로 깔끔시를 지켜라.

​

슈퍼코딱지 히어로를 보자마자

'아 이건 무조건이다. '했던 책이에요.

그리고 제 예상은 완전 적중했죠.


아이가 표지를 보더니

"앤 왜 삼각팬티를 밖으로 입었지?"

"엄마 이거 재미있겠는데?"하더니

냉큼 가져가더라고요.

역시 아이들 취향저격!!ㅎㅎ


슈퍼코딱지 히어로는 평범한 남매 하찌와 두찌가

코딱지 요정의 황금 코딱지를 먹고

슈퍼파워를 얻게 되면서 악당과 맞서는 유쾌한 성장동화예요.

​

웃기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용기와 정의로운 마음, 환경에 대한 메세지까지 담겨있고

생생한 표현과 추리요소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까지 키워줄수있는 책이더라고요.


읽다가 코딱지요정의 코딱지를 먹는 장면에서

예전에 아이가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똥처럼 생겼는데 엄청 맛있는 음식이랑,

엄청 맛있게 생겼는데 똥맛나는 음식중 하나를 꼭 먹어야한다면...?'

정말..둘다 너무 싫어요.ㅠㅠㅋ

​

코딱지가 엄청 맛있었다는 설정을 보는데

가끔 코딱지를 잽싸게 먹고

도망가는 우리집 강아지까지 생각나서

아이랑 한참웃으며 별별이야기를 다했어요.

책한권덕분에 수다가 끊이질 않더라고요. ㅎㅎ

어느날 아빠가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다락방에서 쿵!쿵!수상한 소리가 들려요.

궁금함을 참지못한 하찌와 두찌는 다락방으로 들어가

살아움직이는 듯한 황금 호리병을 발견합니다.

두찌가 마개를 뽑는순간

펑!하는 굉음과 함께 보랏빛 연기가 피어오르고 코딱지 요정이 등장

​

하찌와 두찌는 황금코딱지를 먹고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고

겉으로는 마음을 위하는척하지만 뒤에서는 사악한 음모를

꾸미는 우중충 사장과 맞서게 됩니다.

게다가 결벽증이 심한 악당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더러운 코딱지 공격이라니!!

​

과연 하찌와 두찌는 더티탱크를 무찌르고 깔끔시를

지켜낼수있을까요?


빨강, 노랑,초록등 색깔마다 다른 초능력을 발휘하는

요술코딱지와 거미줄처럼 사용할 수 있는

투명콧물까지!

설정 하나하나가 아이들 상상력을 제대로 자극하는 책이라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

코딱지라는 아이들이 절대 그냥 지나칠수없는 소재에

흥미진진한 모험과 웃음

그리고 성장이야기까지 더해져 아이가 끝까지

푹 빠져 읽어던 책

재미있는 책을 찾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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