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ㅣ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빈반 글, 로로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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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고양이 타타 태어나보니 생물박사 2


이 책은 보자마자 "아~ 이건 우리 아이 취향이다!" 싶었어요.

우선 고양이 타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커다란 눈망울에 보송보송한 솜방망이 같은 발, 
꼬순내가 날 것 같은 치즈색 털까지...
이런 고양이가 생물 탐험 파트너라니 너무 부럽더라고요.ㅎㅎ

그런데 귀엽기만 한 게 아니에요.
말도 하고, 하늘도 날고, 생물 지식은 박사급!



읽으면서 저도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정말 많았어요.
제비가 낮게 날면 왜 비가 오는지
수련과 연꽃은 뭐가 다른지
모기는 왜 사람을 무는지
반딧불은 왜 빛을 내는지

평소 궁금했지만 잘 몰랐던 이야기들이 재미있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오~ 그렇구나!"를 계속 외치면서 읽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전학 온 주하와 수연이, 그리고 단짝 동화까지.
친구 사이에서 생기는 질투와 서운함, 화해하는 과정도
 따뜻하게 담겨 있어서 생물상식뿐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저는 특히 능소화가 '여름방학 꽃'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정말 신기했어요.
설명을 읽는 순간 "생각해 보니 진짜 그렇네?" 하면서 감탄했답니다.
능소화가 약으로도 쓰인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마지막에는 자연관찰노트까지 들어 있어서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책!
읽다 보면 아이도 부모도 "오~ 그렇구나!" 하면서 함께 배우게 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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