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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토라 왕국 1 - 침묵의 숲 ㅣ 델토라 왕국 1
에밀리 로다 지음, 파키나미 그림, 이정희 옮김 / 거북이북스 / 2026년 10월
평점 :
#도서협찬

요즘 판타지에 푹~ 빠져 있는 초3 딸래미예요.ㅎㅎ
《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을 보자마자
“오! 엄마, 이거 재미있겠는데?”
하더라고요.ㅋㅋㅋ
그런데 사실 저도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를 진짜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 역시 델토라 왕국이 너무 기대되었답니다!
표지만 봐도 뭔가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질 것 같지 않나요?
이야기는 암흑제왕에게 빼앗긴 델토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흩어진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 나서는 소년의 모험이에요.
침묵의 숲, 눈물의 호수, 쥐들의 도시, 움직이는 사막, 공포의 산, 괴물의 미로, 상실의 계곡!
이름만 들어도 벌써 심상치 않죠?ㅋㅋㅋ
일곱 개의 위험천만한 장소에 숨겨진 보석을 찾아라!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과연 일곱 개의 보석을
모두 찾을 수 있을지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판타지 모험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암호 해독과 숨겨진 단서 찾기!
저는 이런 포인트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단서를 찾고
수수께끼를 풀면서 주인공과 함께 모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잖아요.

그럼 우리도 단서를 찾아 침묵의 숲으로 들어가 봅니다!
평범한 대장장이의 아들인 리프는 열여섯 살 생일에
놀라운 비밀을 알게 돼요.
암흑제왕에게 빼앗긴 델토라 왕국을 되찾으려면
흩어진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
리프의 아버지는 자신이 끝내지 못한 임무를 아들에게 맡기고,
리프는 델토라의 운명을 건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첫 번째 보석이 숨겨진 곳이 바로 한 번 들어가면
아무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는 침묵의 숲이에요.
이름부터 너무 무섭지 않나요?
근위병 출신의 전사 바르다와 함께 숲에 들어선 리프!
어둠 속에서 빨간 눈을 번뜩이는 존재들이 나타나고,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온 야생 소녀 자스민은 두 사람에게
당장 돌아가라고 경고해요.
아니, 시작부터 이렇게 긴장감 넘치기 있나요?ㅋㅋㅋ
하지만 정의로운 리프, 현실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바르다,
자연과 교감하며 야생의 직관을 지닌 자스민!
성격도 생각도 전혀 다른 세 사람이 함께 모험을 하면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조금씩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도 흥미로워요.
아찔한 수수께끼와 함정, 목숨을 건 모험까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과연 리프 일행은
첫 번째 보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읽을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짜릿하고 환상적인 대모험!
요즘 판타지에 푹 빠져 있는 우리 딸이 왜 이 책을 보자마자
재미있겠다고 했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ㅎㅎ
판타지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에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델토라 왕국의 모험에 푹 빠져보려고요.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 떠나는 리프의 모험!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