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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카드 쓰면 되잖아! - 신용카드, 하이파이브 금융 교육 ㅣ 생애 처음 금융 스쿨 3
켈리 리 지음, 제이드 우.한진아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생애처음 금융스쿨 1~8권까지!
정말 차근차근 알려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금융 공부,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막상 아이에게 알려주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참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3권. 돈 없으면 카드 쓰면 되잖아!
초3이 되면서 아이에게 카드를 발급해 주기 시작했어요.
한 달 용돈도 5만 원 정도 주고 있는데요.
소비도 직접 해봐야 돈을 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필요한지 아닌지 깊이 생각하기보다는
너무 쉽게 돈을 써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건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금융교육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신용카드에 적힌 은행과 카드회사 이름, 카드번호,
카드 주인 이름부터 신용카드가 어떤 원리로 사용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줘요.
그리고 카드를 사용할 때는 내가 가진 돈의 범위 안에서 책임감 있게
소비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준답니다.
이 내용을 통해 체크카드의 원리와 책임감 있는 소비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카드를 무조건 쓰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현명한 기준을 알려주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제대로 된 소비 기준을 배우고 나면
아이 손에 들린 체크카드도 더 이상 걱정스러운 대상이 아니라
편리하고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겠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어려운 경제 개념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상황을 통해
금융을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막연하고 추상적인 경제 공부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바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구체적인 금융교육 책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뒷장에 있는 켈리 케이 작가님이 양육자에게 보내는 금융교육 팁도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에게 돈을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잘 쓰는 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우리 아이가 돈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 현명하게 소비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도 함께 공부해 보려고요.
금융교육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생애처음 금융스쿨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