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을 비춰봐! 2 -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ㅣ 몸속을 비춰봐! 2
팡추야 지음, rabbit44 그림, 김현정 옮김, 손수예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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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손전등 하나로 배우는 우리 몸! 🔦 
[몸속을 비춰봐! 2] 역시 최고 👍 

몸속을 비춰봐 2권이 나왔어요!
1권이 쉽고 임팩트가 강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2권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손전등 가져와!!" 했더니 냅다 
뛰어가서 가져옵니다.😂

이제는 '몸속을 비춰봐' = 손전등 들고 재미있는 놀이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ㅎㅎ
책을 보더니 "어? 이거 내가 재밌게 본 책이다!" 하길래,
"그거 2권이야."
했더니 "우와!!" 하면서 바로 보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오줌이 마려워요, 숨이 차고 기침이 나요, 
편도선이 부어서 목이 아파요, 자면서도 말을 해요, 
귀지는 함부로 파면 안 돼요 등 아이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공감하고, 이해도 훨씬 잘하더라고요.



특히 오줌이 마려운 이유를 보면서 손전등으로 방광을 비춰보는데,
"우와! 방광에 오줌이 이렇게 많이 차 있어?"
하면서 눈이 동그래졌어요.😳

그리고는 "아! 이래서 오줌이 마려운 거구나!"
하고는 바로 화장실로 뛰어갑니다.
다녀와서는 책을 가리키며
"엄마! 나 방광에 450ml 차 있었나 봐. 엄청 급했어!"
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요.ㅋㅋㅋ

오줌을 오래 참으면 방광염이나 
요도염이 생길 수도 있다는 내용도 읽고는,
"앞으로는 아무리 재밌게 놀아도 오줌은 안 참을 거야!"
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바로 책의 힘 아닐까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귀지는 함부로 파면 안 돼요'였어요.

예전에 귀가 답답하다며 자꾸 귀를 파다가 
수영 후 중이염이 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책을 통해 귀지는 세균이나 
곰팡이, 먼지가 귀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걸 알고는,
"이제 다신 안 팔 거야!" 하네요.

손전등으로 비출 때마다, 
페이지를 한 장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
기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는 
정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 같아요.😊
너무 좋아해요.
완전찐표정... 아이 표정에서도 막 느껴지죠. 
다음 권도 벌써 기다려집니다.💙

#몸속을비춰봐 #몸속을비춰봐2 #초등과학 #와이즈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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