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포오 언어 탐구 생활 2 : 사자성어 편 - 일상에 숨어 있는 초등 국어 지식 ㅣ 타키 포오 언어 탐구 생활 2
최재훈 지음, 정수영 그림, 캐릭온TV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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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타키포오 언어탐구생활 2사자성어편 만나봤어요.

타키포오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타키포오 책은 다 재미있어!!" 라고 할 정도예요. ㅋㅋ

​

특히 이번책은 사자성어를 다루고 있어서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평소에도 어휘게임이나 속담릴레이 자주 하던아이라

이제는 사자성어 릴레이까지 하게 되었어요.ㅋㅋ

덕분에 저도 함께 읽으며 공부?하고 있어요.


[타키포오 언어탐구생활2 사자성어편]의 가장 큰 장점은

사자성어를 억지로 외우게 하지 않는 다는 점이예요.

재미있는 만화속 이야기와 상황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자성어의 뜻과 쓰임을 익히게 되거든요.

​

실제로 아이가 책을 읽고나서 학교에서 '토사구팽'을 사용하고 왔다며

자랑하더라구요.

친구들이 뜻을 묻자 " 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뜻에서 나온말로 필요할때는 이용하다가 일이 끝나면

도와준사람을 버리는것을 말해" 라고 설명해줬다고 해요.

어찌나 뿌듯해 하던지 저까지 웃음이 나왔답니다.


이후로도 새로운 사자성어를 알고싶다며 책을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하루에 한두개씩 배운 사자성어를 실생활에서

써먹고 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를 익히면서 아이의 표현이 풍부해지는게 느껴졌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천고마비였어요.

포오의 설명이 너무 웃겨서 아이와 한참을 웃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나네요.ㅋㅋ

​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사자성어는 '계란유골'이었어요.

사실 저도 처음 알게된 표현이였는데

늘 비슷한 상황에서 머피의 법칙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이제는 계란유골이라는 표현도 함께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 뿐만 아니라 저의 표현력까지 풍부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책 뒤쪽의 언어탐구노트도 정말 유용했어요.

만화로 재미있게 익힌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복습할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

웃으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사자성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책

사자성어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

재미있게 어휘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타키포오 언어탐구생활2 사자성어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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