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70
박송이 지음, 한현동 그림, 이정모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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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위험생물세계에서 살아남기2권을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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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알고 계시나요?

저는 위험생물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를 이번에 알게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그냥 초등필독서거든요.


살아남기 시리즈 중에서도 이번에는 위험생물편!2권인데요.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본격 에듀테이먼트 만화예요.

화재, 바이러스, 알레르기 쇼크등 우리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사고부터 큰 사고까지!

수없는 위기상황속에서 특유의 용기와 상식을 무기로 살아남은

서바이벌 짱 지오의 생존기를 통해 안전사고와 재난 대비

과학상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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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재미를 넘어 생태계 교란생물의 문제와 생물 다양성 보존이라는

환경적 가치까지 다루고 있어서

초등과학연계 도서로도 손색이 없고

시사상식까지 탄탄하게 잡아주는 책이예요.

요즘처럼 환경 이슈가 중요한 시대에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들을

만화로 자연스럽게 접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생각지도 못한 위험생물이 이렇게 많다는거...ㅇ_ㅇ

그리고 실물 사진이 너무궁금했는데,

역시 글과 실제사진으로 정말 생생하게 알려주더라고요.

특히 좋았던건 위험도가 '상,중,하'로 표시되어있다는 점인데요.

이게 생각보다 되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왠지 '상'일것 같은데 '중'인 친구들도 있었거든요.

너무 흥미롭지 않나요?

그 유명한 상어가... '상'이 아니라니........


그리고 저를 완전히 충격에 빠트린 사실하나!!

바로 사자가 코끼리 똥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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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이부분에서 엄청 대화를 했거든요.

"도대체 왜 사자가 코끼리 똥을 좋아해? 초식동물 똥인데??? 왜?????" 하면서요ㅋㅋ

알고보니 사자는 코끼리 똥을 몸에 묻혀서

자신의 제취를 없애 사냥을 하기도 하고

코끼리가 풀을 먹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효소가

사자를 유달리 자극시킨다고 해요.

진짜 너무 신기하지않나요?ㅋㅋ


제가 이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만화속 상황을 통해 실제로 위험생물을 마주쳤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준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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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이 지닌 특성을 알고 언제 거리를 두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이 오히려 위험을 부르는지

위기 순간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까지 상세하게 알려줘요.


여기서 인상적이었던건 단순히 "이 생물이 위험해요"로 끝나지 않는다는거예요.

왜 이 생물이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지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게 왜 중요한지 까지 자연스럽게 짚어줘서

생태계교육 책으로도 정말 훌륭하다 싶었어요.

아이와 환경이야기로도 대화가 이어지더라고요.


초등과학상식을 재미있게 쌓을 수 있는 과학 학습만화를 찾고 있다면

그리고 학습만화추천 고민중이라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

사실 이런건 미리미리 숙지해 두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이와 가족여행으로 삿포로에 갔다가

지진을 직접경험하기도 하고

곰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을 맞닥뜨리기도 했거든요.

다녀와서 제일먼저 한게 장마, 지진등 재난대비 안전수칙을 준비하는 거였을 정도니까요.





아이가 뽑은 베스트 장면은요

재규어가 어릴적 피를 기억하며 핥아주는 장면이 었어요.

너무 뭉클했다고 한참을 얘기하더라고요.

​

위험생물이 궁금한 아이

자연과 생물에 관심있는 아이라면 이책을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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