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생일엔 마라탕 8 🍜제목부터 이미 재밌을 느낌 제대로…생일인 사람에게만 보이는 마라탕집이라니거기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데—이 설정부터 아이랑 완전 몰입 시작👀첫 번째 이야기는사람을 믿지 못해서 외로운 아이가“의심을 없애달라”는 소원을 빌게 되는데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 전개…이건 진짜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 법해서읽으면서 아이랑 얘기를 계속하게 되더라구요두 번째 이야기는피아노 대상을 받고 싶은 쌍둥이 형제 이야기🎹똑같이 생긴 아이 둘 나오는 거 보고“엄마 노안 온 거 아니야?” 이러는데ㅋㅋㅋ진짜 빵터짐🤣결국 마법 같은 편법보다함께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다 읽고 나니까 왜인지마라탕 2단계가 너무 땡겨서…ㅋㅋ결국 아이랑 책 덮자마자 마라탕 먹으러 감🍜“마라탕 먹으면 너 소원 뭐 빌 거야?”“엄마는?”“엄마는… 아픈 데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어”“근데 그러면 안 죽고 뱀파이어처럼 사는 거 아냐?”이러면서 둘이 또 한참 상상놀이🤣이 소원… 괜찮은 건가? 하면서ㅋㅋ이런 대화까지 이어지는 책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책도 재미있고대화거리도 남겨주고마라탕까지 먹게 만드는(?) 책🍜✨아이랑 같이 읽기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