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희 작가님의 첫 책 『관찰육아』“부모가 흔들리지 않으면아이는 무너지지 않습니다.수많은 비법보다 중요한 단 하나는 ‘관찰’입니다.”이 한 문장을 보는 순간,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내 아이는내가 바꾼다고 바뀌는 존재가 아니니까요.그래서 이 책이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어떻게 관찰해야 하는지’‘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힘’그걸 아주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관계를 잘 맺는다는 건친구가 많다는 뜻이 아니라,갈등이 생겨도 바르게 해결하려는 태도.📖 공부를 잘한다는 건점수가 높은 게 아니라,함께 고민하고 나눌 줄 아는 마음.그리고 이 문장.정말 제 마음과 같았어요.> “결과보다 그 안에 깃든가치와 가능성을 보고 싶다.”화려한 성과보다아이의 내면을 바라보는심지가 단단한 부모이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