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어려웠던가 - 관계 맺기 심리학
옌스 코르센.크리스티아네 트라미츠 지음, 이지혜 옮김 / 와이즈베리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기대가 꽤 컸고 앞부분은 흥미롭게 읽었는데 중간에 (남성은 체계화형이고 여성은 감정이입형이라는) 성별이분법의 등장으로 책에 나오는 논리들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가 유행하던 시대에나 통용되던 것 같고 (심지어 삽화도 그 책을 연상하게 합니다) 약간 미묘한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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