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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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사주에 고란살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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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담요 2024-02-06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늙은 남자와 어린 여자 이야기가 다분한 시대에 소재를 리버스한 점은 눈여겨볼만 했으나, 그런 것치고는 폴이 너무 소극적인 여성으로 그려져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