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음속 독한 말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와닿았습니다.
입 밖으로 내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던 말들이
사실은 가장 먼저 나 자신을 해치고 있었다는 사실.
마음속 말은 ‘말의 씨앗’이 되어
결국 행동과 표정, 관계로까지 이어진다는 설명을 읽으며
괜히 스스로에게 했던 말들이 하나씩 떠오르더라고요.
“화내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대신
“당신은 웃는 모습이 훨씬 아름다워요”라고 말해보라는 예시는
이 책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 같아요.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책망이 아닌 긍정의 언어로 바꾸는 것,
상대를 바꾸기 전에
내 말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여러 상담 사례를 통해 차분히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