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 읽을수록 빠져드는
곰곰쌤 지음, 토리아트 그림 / 제제의숲 / 2026년 1월
평점 :
예약주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만화처럼 술술 읽히지만
읽고 나면 생각이 남는 경제 이야기 책,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를 소개해요. 

‘경제’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개념부터 떠올리기 쉬운데요.
이 책은 “경제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아주 일상적인 장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물건을 만들고, 사고, 빌리고, 먹고, 쓰는 모든 행동이
사실은 경제라는 설명을 만화와 이야기로 풀어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의 흐름은 세계사의 큰 줄기를 따라가며
그 시대를 움직인 경제 개념과 사상을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에요.


고대 그리스부터 시작해
아담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 마셜 등
경제사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인물들이
등장인물처럼 살아 움직입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역사를 단순한 사건 나열로 끝내지 않고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이 생각이 이후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었어요.

전쟁, 공황, 산업 혁명 같은 굵직한 사건들도
경제의 관점에서 다시 보니
원인과 결과가 훨씬 또렷하게 연결되더라고요.


본문 곳곳에 들어 있는
‘곰곰 쌤의 잡학 사전’ 코너는
어려운 용어나 개념을 한 번 더 풀어 주는 역할을 해요.


화폐의 역사, 인플레이션, 공황 같은 개념도
그림과 예시를 함께 보며 이해할 수 있어서
배경지식이 부족해도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는 틀에만 머물지 않아요.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
세계사나 경제를 다시 배울 때
“아, 이 이야기였지” 하고 떠올릴 수 있는
기초 뼈대를 만들어 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경제를 따로 떼어 놓고 공부하기보다
역사 속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싶다면,
만화처럼 읽히지만 생각의 깊이는 남는 책을 찾고 있다면,
세계사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 추천해요.

#읽을수록빠져드는경제로배우는세계사 #세계사 #경제 #역사 #공황 #전쟁 #돈의흐름 #경제의흐름 #세계사학습
#화폐 #인플레이션 #산업혁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