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문학입문
윤오영 지음 / 태학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문학중에 최고는 수필일게다

우리나라에 수필이 존재하는가 생각해본다.

오래된 책인데도 전혀 색 바램없이 훌륭한 책이다.  윤오영할아버지가 계셨다는것이 자랑스럽다.

어떤 형태의 글이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한다고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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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문장론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김욱 옮김 / 지훈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글에관한 책중에서 천재의 안목으로 쓰여진 책이라는생각이 든다.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글에 관련된 부분만 발췌해서 엮은 책이다

논술이 중요시 되면서 글쓰기 책과 다르게 읽어볼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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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먹는 달팽이 - 자연계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
아르망 에르스코비치 지음, 문선영 옮김, 정동명 감수 / 까치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수학에 관한 이런 류의 책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았다.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를 읽는 기분이었다. 청소년들의 필독서가 된다면 세상이 뭔가 조금 달라질것같다. 사람들이 금방 조금 더 유식해지고 대화의 수준이 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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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발자국
한홍 지음 / 두란노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이런 훌륭한 책이 한국인에의해 쓰여졌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다소 무게가 있는듯 보여 가볍게 읽혀지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책읽기를 생활화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라로 권하고싶다. 양식이 될것임에 틀림없다.특히 학문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도움도 되고 머리도 식힐수 있을듯. 좋은 팔로워를 가능하게하는 리더양성 시스템구축이 이뤄지는 문화사회는 어떤 성숙에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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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리더십
존 맥스웰 / 청우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리더쉽에 관한책들을 보면 목사님들이 쓴것이 많다는걸 처음 알았다. 이책은 누군가의 권유에의해 보게되었는데 지금까지 본 리더쉽책중에 가장 쉬우면서도 진리에입각한듯한 간결함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되어 추천의 글을 쓴다.재능이든 돈이든 가치있는 일에 아낌없이 쓰라는 말은 달란트 비유를 떠올리게한다.누군가 불붙은 인간영혼만큼 강한것은 없다고 말했다는데 '불붙은 가시나무떨기'가 될 때 못할것이 없는것일게다.이런 류의 책들은 처세술책들과는 다르다. 미국처럼 어린학생때부터 훌륭한 리더쉽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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