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관한 이런 류의 책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았다.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를 읽는 기분이었다. 청소년들의 필독서가 된다면 세상이 뭔가 조금 달라질것같다. 사람들이 금방 조금 더 유식해지고 대화의 수준이 달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