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독서지도를 하면서 부모로써 바라던 것들이 다 담겨있는 책이라고 말할수 있을것같아요. 저는 어릴적에 집에 있는 책을 적으면 50번 많으면 수백번을 읽었어요. 반복해서 읽으니 책 내용이 머리에 통채로 담기더라고요~ 누가 시키지않고 재미있어서 읽은거라 저의 독서습관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면서 그렇게 책을 읽으라고 이야기할 생각은 없지만 뭔가 효과적인 독서지도는 하고 싶었어요. 할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아이들에게 한권을 여러권 읽으라고 권하기도 쉽지않고 또 저또한 예전과는 다른 시대에 맞춰서 독서방법을 달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엄마표 공부를 하면서 더욱 어떻게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야 독창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이 될수 있을지.. 늘 고민이 되었는데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을 분명하게 알고 독창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배운것 같아요.요즘 책을 읽으면서 필사에 대한 관심도 생겼는데 책 중간중간 필사해보라고 넣어주신 내용들도 너무 좋아요.타인을 배려하고 관찰력을 키우고 지혜롭고 독창적이며 자기주도적인 아이들로 잘 교육시켜보도록 할게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림을 그려달라고 할때 가장 난감했던거 같아요.학교다닐때도 미술시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아이들이 뭔가 그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그려줘야하나.. 고민이 많았죠~ 이 책을 살펴보고 따라 그리면서 약간의 디테일의 차이가 그림의 완성도를 달라지게 한다는걸 깨달았어요. 특히 사람의 표정과 머리모양이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사람을 그릴때 머리모양부터 뭔가 어설프고 어린아이가 그린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머리모양을 그리는 방법을 알고나니 사람 얼굴이 너무 달라지더라고요~ 또 표정을 그리기 참 어려운데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그림을 그리는게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들에게도 그림그리는 법을 알려줄수 있는 엄마가 된거 같아요^^
영어문법은 제가 배울때도 어려웠지만 아이에게 가르쳐주기도 어려운거 같아요. 사실 문법이라는것이 우리나라 국어도 완벽하게 알기 어려운데 영어는 우리나라말과 다르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더 어려운것도 있고 완벽하게 이해하고있지 못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가르치는게 더 어렵게 느껴지겠죠? 일단 만화로 그려져 있어서 영어문법을 배우기에 처음 접근이 어렵지 않아요~ 아이도 만화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더라고요.선생님과 제자의 설정으로 영어 문법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또 외우는 방법도 알려줘요.외우는 방법을 아는것과 그냥 무작정 외우는 것은 학습 효과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건 다들 잘 아시죠? 쉽게 외우는 방법대로 외워두면 오래오래 기억할수 있을것 같아요.또 챕터별로 요점정리를 다시 한번 해주니 문법을 배우고 정리하는데 정말 좋은거 같아요^^동영상 강의도 있어서 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아이와 함께 읽으면서무작정 외우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배우고 익혀 영어공부를 쉽게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카카오톡을 사용하면 이모티콘도 사용을 많이 하는데 그 이모티콘을 따라 그릴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거 같아요. 도구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있어서아이가 이해하기 좋아요~9살 딸아이가 따라 그려보더니 구도 잡는거를 좀 알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연하게 그려진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보여주니 그냥 전체의 모습을 보는것보다 훨씬 쉽게 느끼는것 같아요.얼굴도 그려보고 표정도 다양하게 그려보고 몸도 그려보고또 다른 캐릭터도 그려보면서 캐릭터를 처음 그려보는 딸이 너무 신나했어요~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뿌듯해하고 뭔가 방법을 알것도 같으니자기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그려보고 싶다고도 하더라고요.구도를 잡는게 어떤건지, 기준을 잡는게 뭔지 몰랐는데이번에 연습하면서 좀더 그림그리는 실력이 한단계업그레이드 된거 같아요~
독서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아이에게 독서지도를 해주고 싶은데 그런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고 어릴적 책이 재미있어서 스스로 읽었던지라 아이가 스스로 읽지않을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어요. 아이가 어릴적에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또 이제는 혼자서 읽게도 하는데 책 내용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건지 궁금하더라고요. 간단한 줄거리는 이야기하지만 독후감을 써보라고하면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하고요. 어릴때는 책을 읽어주고 내용을 이야기해보기도 했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가 혼자 읽는 책이 늘어나니 책을 읽고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다보니 독서활동이 예전보다 어렵기도 하고요. 스마트폰을 활용한 독서지도 방법이나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신 경험으로 다양한 독서활동에대한 방법의 예시가 앞으로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쉽게 배울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의 성격에 따라 독서지도법이 달라진다는것도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아이를 지도할때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독서편식하지않고 메타인지를 키우며 좋은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