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들이 있지요. 저는 오랜시간 사람들에게 읽혀진 책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전은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질풍노도의 시기에 가치관과 인성교육이 꼭 필요하기에 인성교육서로 '명심보감'이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재구성되었다고 하니 너무 궁금했어요.각 주제마다 명심보감의 중요한 구절얄 명심 명언 한문장 필사로 담아 중요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며 다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책을 살펴보니 한자의 뜻만 해석해놓은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적어놓았더라고요. 어쩌면 당연하게 알고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요즘 촉법소년의 기준을 낮춰야하는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배우지못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려운 단어도 설명되어있어서 청소년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것같아요.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은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생각해야하며 바른 어른으로 성장해 나갈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