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스물일곱명의 왕의 특징들을 먼저 알아보고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좀더 쉽고 오래기억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한국사를 익힐때 지루하게 생각할수있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나서 좀더 깊이있는 공부를 한다면 조선시대의 역사의 흐름을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만들기 북을 잘 활용할수있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서 초등저학년도 한국사에 흥미를 갖게하는데 좋구요, 한국사를 배우는 아이는 다시한번 설명을 읽고 특징적인것들이 나오니 더 재미있어하더라고요. 한국사를 공부하기전, 이제막 시작하는 친구들 모두에게 정말 좋은 교재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2,4학년이라 함께해봤는데 둘다 흥미를 느껴서 만들기하며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