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알려주기위해서 박물관이나 역사책읽기, 역마관련 티비 시청도 열심히 하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여행으로는 다 해결이 안되니 역시 책이다 하고 찾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술술 익히는 재미있는 내용에 한번 감동하고 QR코드 동영상에 한번 더 감동한 한국사 책이에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내용이 일거는데 지루하지않고 어러운 부분은 세심하게 풀어주는 부분이 있어서 엄마에게 질문이 거의 없어요. 특히 동영상은 박물관에가서 보는것저럼 너무 자세하고 좋아서 두말하면 입 아프네요. 아이들과 한국사 공부는 용선생과 함께하면 걱정할것이 없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