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꺼내서 펼쳐서 봐야하기때문에 책상에 올려둬도 잘 안보게되닐데 탁상에 올려두니 쉽게 볼수있어서 영어공부를 하기에 최적인것같아요. QR코드를 찍어서 문장이랑 단어등을 원어민 발음으로 들어볼수있으니 영어발음에 자신이 없어도 상관없어요.문장을 읽어보고 단어를 바꾸어 적용해보기도 하구요.아이 책상에 뒀다가 가족이 함께하는것이 좋을것같아서거실 테이블에 두고 날마다 아이들과 함께 영어와 친해지기 하는중이니 언젠가는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수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