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파닉스 - 어느새 영어 단어가 술술 읽히는
미쉘 지음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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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에도 우리 한글처럼 소리를 내는 방법이 있는데 그 소리를 익히는것이 참 어렵지요. 영어도 우리나라말을 처음 배울때처럼 단어를 익혀야한다고 생각해서 아이들과 단어 공부중인데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하면 쉽게 읽히는게 있는반면 애매한것, 어려운것도 있지요~
이제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초1 어린이에게 딱맞는 그림과 하루에 부담스럽지않는 단어외우기. 단어의 발음은 원어민 녹음을 들을수 있어서 더욱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엔 단어를 듣고 따라할때 그대로 따라하지 못하는 발음도 있었는데 반복해서 듣다보니 잘 들리나보더라고요.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공부하기에 좋은 교재같아요~ 날마다 꾸준히 하다보면 영어 단어를 술술 말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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