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으나 환경은 따라주지않고 어릴때 내가 배웠던 영어로 지금 내가 영어를 못하니 그 방법은 아닌것같고. .도대체 아이들의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저에게 완전 단비와같은 책이었어요. 한글을 잘하지못하면 외국어도 못한다는 이야기는 들업았지만 이렇게 한글로 외국어를.. 영어뿐만이아니라 중국어, 스페인어, 일어까지. . 늦은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큰아이가 지금 딱 3학년이라 희망을 갖게되었어요. 깨달았으니 꾸준히 하는것이 답이겠지요~ 언어에 관심이 많은 큰아이와 언니가 하는건 뭐든 따라하고 같이 하고싶은 욕심쟁이 둘째와 함께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