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많아 질문도 많은 아이들 덕분에 대답해주기 어려워서 곤란했던 적이 종종 있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있고 또 글로만 배우는게 아니라 실험해보고 기록해보고 경험해보면서 호기심을 충족하고 또 생각주머니를 더 키워줄수 있는 것 같아요~아이들과 함께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는것이 날마다 고민인데.. 인터넷의 힘을 빌리지 않고 유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