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이유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마르슬랭사냥을 할때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다가도재채기가 나오는 르네 라토둘의 우정을 그림과 글로 나타낸 작품이다.아앗츄~ 애츄~ 아에아쵸 ㅋ ㅋ ㅋ 각지각색의 재채기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가 귀엽고 재밌다그림이 있어서 더 재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