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자크 상페의 그림 이야기
장 자크 상뻬 지음, 김호영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시도때도 이유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마르슬랭

사냥을 할때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다가도
재채기가 나오는 르네 라토

둘의 우정을 그림과 글로 나타낸 작품이다.

아앗츄~ 애츄~ 아에아쵸
ㅋ ㅋ ㅋ
각지각색의 재채기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가 귀엽고 재밌다

그림이 있어서 더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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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다락방 2015-11-01 20: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 정말 오래전에 감명깊게 읽은 책인데 반갑네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나요^^

물빛 2015-11-01 23:14   좋아요 0 | URL
저도.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