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닉 부이치치'

사지가 없는 몸으로 전세계를 다니며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그


그가 그런 엄청난 장애를 갖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더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살게 된 배경이 무엇일까

그 해답의 첫번째로 그의 부모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하지 않아도 충분히 완벽한' 이 책은

닉 부이치치를 키운 그의 아버지, 보리스 부이치치의 양육스토리와

장애아를 키울때의 여러가지 조언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닉 부이치치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를 보듬고

키워 낸 부모의 양육기와 신앙고백을 담은 책이다.'

​

​'우리가 이 책을 쓴 것은 자녀를 어떻게 키울지 몰라 손 놓고 있는 부모들,

특히 장애아나 아픈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다.

우리의 목표는, 부모들에게 더 밝은 미래로 가는 길을

비춰주는 것이다. 그렇게 부모가 먼저 희망을 품으면,

자녀가 잠재력을 온전히 발현하도록 도와줄수 있다.'



 

이 책은 크게 세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다

part1. 과연 내가 이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보리스 부이치치가 닉 부이치치의 탄생 후 만남부터

그 아이를 아들로 인정하고 양육하기로 결심하기까지의 심적변화가

아주 세세히 담겨있다.


특별히, 장애아나 아픈 자녀를 둔 가정에서

그 아이를 인정하고 수용하기 위해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 조언들이 담겨있다.

 

​

part2. 우리는 슈퍼 부모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좋은 부모는 될 수 있다

​

닉을 아들로 인정하고 마음에서도 수용한 뒤

보리스와 그의 아내 두쉬카가

닉을 양육하면서 겪은 여러 상황에 대한 처신법을 담고 있다.

​

닉과 같이 사지가 없던 장애아를 키우기 전에

그와 비슷한 역할모델도 없이

개척자의 정신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헤쳐나간

그들의 스토리가 정말 감명깊었다.

​

​

 가정에 장애아나 아픈아이의 형제자매가 있는경우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

 

세번째 파트, '건강한' 삶을 지켜내라,

'건강한' 삶을 대물림하라


 

닉을 양육하면서 부부는 무엇보다

부부관계를 굳건히 하는 것과 하나님 말씀에 우선해서

양육해왔다는 중요한 가치관을 언급해주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경우, 이러한 부문에서 큰 도움과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특별히, 장애아나 아픈아이가 없는 가정이어도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삶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보편적인 가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점들이 많아 유익하다

부모라면 꼭 이 부분을 읽고 실천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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