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이에게 건네는 열두 모금 생수 - 조정민의 새벽 묵상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두 모금 생수] 는 무한도전에도 나올만큼 요즘 핫한 조정민 목사님의 책이다.

 

 

무신론자에서 복음의 전도자로 변신하게 된 저자는 마치 c.s 루이스를 떠오르게 한다.

 

 

기독교 변증학자 처럼 기독교의 정수를 꿰뚫는 질문과

성경이 말씀하늩 토대를 바탕으로한 대답으로

책을 이끌어 나간다.


 

 

 

 

매일 새벽 생명의 삶 QT를 통해 열두 줄의 묵상은 책 소개에 나온 것처럼

 

 

깊은 말씀 해석과 통찰은 인생 여정의 사막에서

속시원한 생수 12모금을 마시는 것과 같은

신앙의 갈증에 해갈함을 준다.

 

 

 

 

 

신앙인들이 기본적으로 던질 수 있는 62가지의 질문에 대해

SNS에서 쉽게 읽힐 수 있도록 12가지 줄글로 통찰한다.

 

 

 


 

이 책은 전도를 하는 대상에게 선물을 주어도 좋겠지만,

 

특히 막 예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이 읽고 생각한 것을 나누는 책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예수님을 갈망함 없이 교회만 다니는 성도들에게

다시금 예수님을 만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열두 모금 생수]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이것이, 무엇입니까?'에서는

 

 

예수님, 십자가, 제자, 믿음, 예배, 순종, 고난, 기쁨, 하나님을 따르는 삶,

우상숭배, 이단, 지혜, 사랑, 율법, 성전, 교회,

 

 

성찬과 세족식, 속사람, 심판, 거듭남, 보혜사 성령, 기적, 은혜와 같이

 

 

크리스챤되면 바로 마주하게 되는 단어들에 대한 정의와 해석을 담고 있다.

 

 

 


 

Part 2 /re-member/ 왜냐고, 물어도 될까요? 에서는

 

 

흔히 크리스챤으로서 세상을 살아 갈때 질문하게 되는 것에 대해

말씀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조명하고 있다.

 

 

 

 

각 주제 12줄 마다 저자가 생각하는 핵심 문구에 대해서는 밑줄까지 그어져 있으니,

 

 

나중에 옮겨서 따로 적어 놓고, 가끔 묵상하면 신앙 여정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중 제게 확 와 닿았던 주제 5가지만 남겨 봅니다.

 

 

 


 

003 십자가가 내게 무엇입니까?

 

 

12번째 줄글 그는 십자가야말로 인류의 갈림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십자가를 어리석다고 외면하는 사람들은 멸망의 길을 걸을 것이고,

십자가를 하나님의 지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구원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004 제자는 누구입니까?

 

 

4번째 줄글 예수님이 전해진 것은 예수님께 열광한 팬들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좇았던 제자들로부터 시작된 위대한 행진입니다.

 

 

 


 

007 순종이 무엇입니까?

 

 

02번째 줄글 도산 안창호 선생은 시대의 어둠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상에 인물이 없구나 한탄하지 말고 그대가 인물되기를 힘쓰라"고 말했습니다.

 

 

빛은 어둠 속에서 더 빛납니다.

 

 

11번째 줄글 믿음은 믿을 수 없을 때가 믿음입니다.

순종은 순종할 수 없을 때가 순종입니다.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믿음과 순종은 그래서 어둠속의 빛입니다.

 

 


 

 

016 지혜가 무엇입니까?

 

 

11번째 줄글 인간이 똑똑한 것 같아도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정말 알면 겸손하고 제대로 알면 잠잠합니다. 다 알면 정말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031 끝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1번째 줄글 예수님은 믿음의 여정에 오른 우리 모두에게 좁은 길을 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넓고 편한 길을 택하겠지만 그 길은 멸망의 길이라고

 

 

알려 주십니다.(7:13).

좁은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는 것은 그 길의 끝에서 반드시 면류관을 받는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