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평전 -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이어준다
데라시마 젠이치 지음, 김연빈 외 옮김 / 귀거래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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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동포 여러분, 신의주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 참으로 감사합니다. 조선의 사나이로서 부끄럽지 않게 힘껏 싸우고 돌아오겠습니다.’ 손기정은 베를린에서의 건투를 마음속에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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