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적어보았어요.
모든 사람은 각각의 고유한 성질을 가진 지구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다.
비슷한 사람은 있어도 똑같은 사람은 없다.
훌륭한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은 아이가 갖고 태어난 원석의 성질을 이해하는 것부터다.
우리는 존재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아이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고 지능이나 능력으로 아이를 평가한다.
여기에서 아이들의 인생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부모는 아이가 갖고 태어난 기질을 알아야 한다. 아이 안에 이미 재능과 열정과 흥미와 가치가 DNA로 새겨져 있다.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중에서..
하브루타 코치는 아이를 치유나 문제 해결의 대상, 혹은 노하우 전수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성장과 발전의 주체를 아이 자신이라고 보고, 하브루타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깨닫게 한다. 훌륭한 경청은 훌륭한 질문을 낳고 깊은 경청은 깊은 질문을 만든다. 공감 어린 경청은 마음을 치료하고, 존재를 경청하는 코치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준다.
'부모가 바로 하브루타 코치' 중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대화혁명을 통해 아이와의 대화를 리셋하고 올바른 대화법을 당장 실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