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도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봤는데요!
2권도 참 재미있네요!
책 속 여주인공 보라는 책읽기를 가장 싫어하는 어린이랍니다.
그런데 문어나라 모험으로 책의 매력을 알게된 아이이죠!
판타지 소설같지만 책 속 문어나라 동물원에 방문하게 된 보라는 속담이 가득한 동물원에서 모험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위기에서 탈출합니다!
책을 살짝 소개하자면~
중간 중간 이렇게 그림이 들어가 있는데요!
속담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보다는 속담이 어느정도 익숙한 어린이가 읽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도 흥미롭고 재밌어서 술술 잘 읽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