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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언니 상담소 ㅣ 일공일삼 56
김혜정 지음, 김민준 그림 / 비룡소 / 2016년 1월
평점 :
미래와 은별, 세나는 <맞아 언니 상담소>라는 카페를 운영한다. <맞아 언니 상담소>는 고민을 올리면 운영자가 댓글을 달아주는 방식이며 고민을 올린 사람은 익명으로 올려진다. 하지만 초반이여서 글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어느 날 골목길로 미래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한 남자 아이가 욕을 하며 뛰어갔다. 미래는 그 아이가 자신의 라이벌 이었던 차선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말하였지만 아이들은 안 믿었다. 그날 저녁 <맞아 언니 상담소>에 글이 달렸고, 미래는 답글로 적어 주었다. 날이 갈수록 카페에는 글이 많이 올라왔고, 미래, 은별, 세나순으로 답글을 쓰기로 결정했다. 다른 초등학교 아이들과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가입을 했다. 어느 날 팥빙수를 먹으려고 가던 중 선우를 만났다. 선우는 <맞아 언니 상담소>에 몇 번 글을 올렸고 그래서 같이 댓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였다. 아이들은 생각을 해보고 선우도 운영지기로 댓글을 쓸 수 있게 해줬다. 미래의 언니 나래가 들어 왔다. 미래네는 언니, 미래, 동생까지 3남매였다. 나래는 미래가 자신의 노트를 썼다고 짜증을 냈다. 어느날 슬러시를 먹으려고 문방구에 들어갔는데 아주머니 대신 아저씨가 계셨다. 아주머니는 누가 쏜 비비탄 총에 맞아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했다. 그 것을 들은 세나는 얼굴이 창백해 졌고, 자신이 써주었던 답글 밑에 덧글있는 것을 떠올렸다. 그 덧글은 문방구 아주머니에게 복수를 했다는 것이였다. 다음날 세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고, 그 카페에서 탈퇴했다. 친구들은 그 범인을 찾기로 했고, 미래는 선우가 수상했지만 친구들은 아니라고 했다. 본격적으로 수사를 하다가 꽃집의 개도 비비탄 총에 맞았다고 했다. 수사를 하고 있던 중 세나가 다시 운영자로 들어오게 됬다. 그렇게 카페에 있는 글들 (범인(B)가 쓴 것 같은 글)등을 조사를 한 결과 5,6교시에 체육이 있던 반이며 체육을 체육선생님과 했던 반인 5-3에 반에 범인 B가 있었다. 미래는 여전히 선우가 의심스러웠지만, 선우의 이야기를 듣자 오해가 풀렸다. 선우는 엄마가 아프고 아빠와 전화가 안되고, 칭얼거리는 동생 때문에 저번 골목길처럼 화를 낼 때가 있다고 말했다. 어느날 저녁 휘래가 아파서 미래와 선우가 같이 데리러 갔다. 그곳에서 선우와 미래는 더 친해졌다. 드디어 범인을 찾게 되었다. 범인은 전교 1등 김현서였다. 하지만 막상 말하기는 그래서 그냥 카페에 사용법을 바꾸고 김현서에게 익명으로 편지를 보냈다. 현서는 그동안 자신이 한일이 들어날까봐 긴장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방구에 들어가서 칼슘약과 쪽지를 남기고는 나왔다.
나는 이 책을 읽다가 고민을 상담해주는 카페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을,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고민을 들어주고 답을 해주고, 친구를 위해 범인을 찾은 미래, 은별, 세나, 선우가 멋진 것 같았다. 우리반 친구들에게 추천을 해주면 정말 좋아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