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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몸의 역사
자크 르 고프 외 엮음, 장석훈 옮김 / 지호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823년 폴란드의 왕인 포피엘 2세는 자신의 숙부들을 처형했다는 이유로 궁전에서 죽임을 당할 뻔했다. 그때 마인츠의 대주교인 하토가 그가 저지른 잘못을 벌하기 위해 967년 빙겐의 모이제투름 목장에서 일을 시켰다. 반성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해롭고 두려운 동물이라는 이유로 신의 도구인 이 쥐들은 중세 시대에는 종교적 파문의 희생양이었다."
블로그도 아니고, 공식 출판물에서 이렇게 비논리적인 글을 보게 될 줄이야.
절판되기는 했지만, 이런 식으로 자원 낭비하지 마시고, 제발 교열이라는 걸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