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캐릭터즈 패션 코디 종이 인형 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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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최고 캐릭터를 꼽으라면 산리오 친구들이 빠질 수 없지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산리오 캐릭터 키덜트를 하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집도 다르지 않은 모습인데요.
산리오 캐릭터들은 엄마 눈에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예요.
종이 인형놀이는 어릴 때부터 즐겨 하던 놀이라 산리오 캐릭터즈 코디 놀이 북을 보고는 너무 갖고 싶었어요. 아이들도 엄마도 좋아하는 캐릭터인데다 코디 놀이도 즐겨 하는 놀이라서 이건 놓칠 수 없었어요~

종이 인형 놀이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캐릭터들 소개, 각 캐릭터 별로 가족 구성원, 친구들도 알아볼 수 있게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산리오 캐릭터 종이 인형과 다양한 코디 아이템들, 입체 스탠드, 옷장, 놀이 배경판까지 
한가득 들어 있어요~

종이 인형에 진심인 편이라 제본하고 오리고 코팅하고 띠부띠부 코디북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이렇게 만들고 나면 아이가 더 좋아하고 더 소중히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정리도 혼자서 척척해낸답니다^^

오빠랑 엄마가 열심히 오리는 동안에도 참지 못하고 혼자서 계속 중얼중얼 말하면서 놀이하네요ㅎ 이날은 산리오 친구들 다 같이 현장학습을 갔어요 ~
다음날도 또 놀아야지요~ 
오늘은 다 같이 바다수영하러 간다고 하네요
또 다음날도 놀이를 하네요.
요즘 아이의 최애 놀잇감입니다.
오늘은 가을 소풍 날이네요 ~

다 같이 모여 파티도 합니다.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들이라 저도 재미있게 놀았어요~ 코디 아이템들이 다양해서 코디 놀이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아이는 같이 놀아도 즐거워하지만 혼자서도 잘 놀아주네요 
혼자서 선생님도 하고 산리오 친구들 역할도 다 해냅니다 ㅎ

소근육 발달도 돕고 상상력, 언어능력, 창의력도 기를 수 있는 놀이~
코디를 하다 보면 코디 센스도 좋아지는 놀이.
집콕놀이,주말놀이로 추천드려요👍

이 글은 출판사와 컬처 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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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 쓰기 연습 노트 2 - 10대라면 꼭 알아야 할 사자성어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신성권 지음 / 하늘아래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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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노트 1을 너무 잘 쓰고 있는데 두 번째 노트 출간 소식을 듣고 얼른 받아보았습니다.
한자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첫 번째 쓰기 노트가 나왔을 때도 이야기했듯이 우리말의 어휘 중 70% 정도가 한자로 되어있기 때문인데요.
논리적인 사고력을 갖추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이 들어요.
책에서는 사자성어를 많이 아는 것보다 한자와 사자성어를 어떻게 쓰고 활용하고 표현해야 하는지가 중요하고 그것이 곧 어휘력 향상에 지름길이 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한자 공부가 다양한 과목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꾸준히 뜻을 이해하며 쓰기 연습을 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쓰기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한자의 형성 원리와 필순을 꼭 짚어보고 들어가야 해요.
원리를 알고 필순을 이해하고 배워야 쉽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어요.

서체가 엉망이지만 열심히 따라 써보고 뜻도 소리 내어 읊어봤어요.
쓰기 연습 노트 1권과 마찬가지로 사자성어의 뜻과 따라 써 내려가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단 부분에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대화 예시가 있고 중간에 복습해 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1권에서 나왔던 사자성어와 한자들이 반복해서 나오기도 하니까 기억에 더 남게 되는 거 같아요.

사자성어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자성어는 알지만 한자로 쓰라고 하면 제대로 쓰지 못할 거 같아요.
사실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제 이름을 한자로 쓰라고 하면 당황스러울 거 같아요. 어릴 때는 썼었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렸거든요. 가족들 이름은 둘째치고 내 이름 석 자도 한자로 제대로 쓰지 못하는 저를 보며 심각성을 깨달았어요.
며칠 전부터 아이와 가족들 이름 쓰는 것부터 연습하고 있어요.

한자를 공부해두면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울 때 상대적으로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다들 기본으로 2~3개 외국어를 구사하는 다국어 시대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한자 공부가 필수인 거 같아요. 
어휘력뿐만 아니라 문해력•독해력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자는 어린 친구들부터 성인들까지 두루두루 배워야 할 교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본 한자 1.000개 정도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사자성어만 좀 알아두어도 어디 가서 대화에 끼지 못하거나 불이익 받는 일이 없다고 하니 하루에 하나씩 익혀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똑똑한 사람은 한두 달, 학습능력이 보통인 사람들도 몇 개월이면 습득이 가능하다고 하니 지금부터 꾸준히 쓰고 익혀야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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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빛 아파트
서민희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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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따뜻한 느낌의 그림책인 거 같아 아이와 같이 보고 싶었던 책 "사랑빛 아파트 "입니다.
표지에 홀로그램이 반짝반짝해서 아이들이 바로 관심을 갖더라고요.
따스한 날 아파트에 비치는 빛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놀고 있는 동물 친구들을 보니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사랑빛 아파트에는 다양한 동물 가족들이 살고 있어요. 모두 화목해 보이는 가족들이네요.
그래서 사랑빛 아파트일까요? 모든 동물 가족들이 사랑이 넘쳐 보이네요.

표지와는 다르게 책 속으로 들어가니 시작부터 갈등이 생겨요.
토끼네 가족은 위층에 새로 이사 온 곰 가족의 발 망치 소리에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아빠토끼는 화가 나서 토순이에게 커다란 동물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말라고 해요. 
토순이는 그 말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어요.
토순이의 제일 친한 친구는 몸집이 가장 큰 늑돌이였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사랑빛 아파트에 문제가 생겨요.
아파트에 있는 동물 가족들이 모두 모여있는데 걱정이 가득해 보이네요.

사랑빛 아파트에 사는 동물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사랑빛 아파트"책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층간 소음 문제가 심각한 요즘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토끼 아빠가 토순이에게 큰 동물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이야기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책에서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다루었지만 현실의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어요.
층간 소음 문제는 여전히 개선이 되지 않고 있고 해마다 뉴스에 나올 만큼 큰 문제로 번져 있어요. 어떤 이들은 층간 소음 스트레스로 인해 우발적으로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무심코 한 행동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요. 아파트는 아니지만 2층에 살고 있는 우리 가족도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겠다고 이야기하면서 봤어요.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져봤고요.
제가 아이들에게 이러쿵저러쿵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도 책을 보면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었어요

모두가 힘을 모아 아파트에 일어난 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돕고 이해하고 화합하며 살아야 더 좋은 세상이 될 거라는 걸 아이들이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표지의 그림보다 더 밝게 빛나길 바라면서 ....
따뜻한 그림동화 "사랑빛 아파트"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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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미니니 인간 세상에서 짱이되쟈! - 미니니의 이생저생갓생 도전기
IPX 주식회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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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핑크 한 표지에 라인 프렌즈 친구들이 너무 귀엽게 쳐다보고 있네요. 이 책은 인스타툰 공감 에세이로 네컷 툰으로 되어있어서 누구나 볼 수 있겠네요^^ 청소년 친구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우연한 기회에 마법봉을 얻게 된 샐리.
엉뚱한 주문을 외워 한눈을 판 사이에 미니니들이 탄생합니다.
남의 시선 따위에 굴하지 않는 미니니들.
세상에 대한 호기심 넘치는 미니니들의 이생저생갓생 도전기. 인간 세상에서 짱이 되고픈 미니니들의 갓생살기는 과연?...

미니니들과 인스타툰을 보며 중간중간 글을 쓰는 공간들이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평소에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끄적이는 걸 좋아해서 저는 너무 즐거웠어요. 그리고 인스타툰도 너무 웃기고 공감 가는 툰도 많았습니다.
나에 대해 적어보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어요.

부자 되는 법은 아이가 보더니 빵! 터졌어요ㅎ
엄마는 정말 아이가 따라 할까 봐 슬슬 두려워지고... 아이는 또 너무 진지하고...
아니 미니니 야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가 되어야지
도대체 뭘 가르치는거얍!!!!ㅎㅎ
상상운동은 마치 나를 보는 듯... 
코니니야 이러면 갓생 실패하는 거야ㅎ
내 모습을 돌아보게 하네요. 반성의 시간.

어린 친구들도 재미있게 써 내려갈 수 있는 Q&A 페이지도 많고요.
미니니와 같이 저도 같이 갓생을 도전하게 되는! 목표를 작성해보는 페이지도 있어요.

귀여운 미니니 친구들을 보다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힐링이 된답니다.
자녀가 있으면 자녀와 같이 보며 빈칸을 채워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공감 가는 툰도 많아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부록으로 예쁜 미니니 스티커들도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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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몰입 - 삶을 낭비하지 않는 초집중의 기술
크리스 베일리 지음, 소슬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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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 순간 언제 어디에서나 무언가에 집중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컴퓨터 앞에서 일을 시작한 지 40초 만에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거나 집중하기를 멈춘다고 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일을 동시에 처리하려고 애쓰지만
중요한 일 단 한 가지도 끝내지 못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하는 건 유혹적으로 느끼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처럼 덜 새로운 업무는 지겹다고 느낍니다.
저도 뭔가를 해야지 하고 시~~작! 하면 금세 하려던 일을 잊고 쾌락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본다든지 인스타그램을 본다든지 하면 한두 시간은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이렇게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주위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책은 집중력과 몰입에 대해 연구한 책으로 저처럼 빠르고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 빠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하루를 보내기 위해 우리에게는 습관적으로 몰입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1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초집중의 기술, 하이포커스 기술을 중점으로 다루었고,
2부에서는 창조성의 기술, 스캐터포커스 기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반대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하이포커스와 스캐터포커스 기술을 같이 활용하여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며 더 집중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먼저 살펴봅니다.

1. 스마트폰을 치워라
2. 환경을 바꿔라
3. 주의를 빼앗는 생각들을 목록으로 작성하라
4. 책을 읽을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는지 질문하라
5. 책을 읽기 전에 카페인을 섭취하라
6. 펜이나 형광펜을 쥐어라
7. 집중력의 한계를 인정하라

책에 본격적으로 집중하기 전에 이렇게 더 집중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일러주니 좋습니다.
일의 4가지 종류.​
'필요한 일'은 그닥 매력적이진 않지만 생산적인 일을 포함.(분기별 예산에 관한 부서 회의나 업무 전화가 이 범주에 속한다)
'불필요한 일'은 비생산적이고 매력적이지도 않은 일을 포함.(책상에 있는 서류나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다시 정리하는 일등)
'주의를 빼앗는 일'은 자극적이고 비생산적인 일을 포함(쇼셜 미디어, 모든 종류의 메신저 대화, 웹 사이트, 업무 시간에 나누는 잡담 등 수익성이 낮고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것)
'목적이 있는 일' 생산성이 높은 일.(우리는 이 일을 할 때 가장 열중하고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다)
우리는 매일 4가지 일에 모두 집중합니다. 완벽하게 생산적인 사람은 필요하고 목적이 있는 일에만 집중할 테지만 그런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아무리 봐도 이 두 범위 안에만 머물러 있기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표를 작성하고 목적이 있는 일과 필요한 일에 집중하도록 노력하다 보면 불필요한 일에 허비하는 시간이 줄어들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의 40%는 습관적으로 이루어진다.
•집중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한정적이고 제약이 따르는 자원이다.
•집중력을 잘 관리할수록 목적의식이 더 분명해지며 더 생산적이고 더 창의적으로 살 수 있다.

우리는 평소 무엇에 집중하는지 거의 인지하지 못한 채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목적을 의식하고 하루를 보내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목적을 정하고, 주의를 빼앗는 요소를 제거하고, 집중을 방해하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비우는 연습을 습관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이포커스의 힘.
하이포커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하의포커스의 4단계 ,효과등 
'몰입'상태에 빠지기 위해서는 하나에만 몰두하는 하이포커스가 필수다.
하이포커스에 도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스캐터포커스의 힘
마음을 방황하게 둘 때 발휘되는 힘.
하이퍼포커스는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지만,스캐터포커스는 특정한 대상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스캐터포커스는 습관적인 일을 하는 동안 마음이 평온하게 두면 된다고 합니다.
하이퍼포커스의 기술과 스캐터포커스의 기술을 
같이 활용하면 우리는 창의적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이포커스 상태에서는 정신력을 소모하는 반면 스캐터포커스 상태에서는 에너지를 회복합니다.
'몰입'을 위해서는 재충전의 시간도 꼭 필요할듯합니다.

"지금 무엇에 집중하는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
여러분은 늘 시간이 있다. 다른 일에 시간을 쓸 뿐이다.라는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스마트폰을 거의 하루 종일 손에 쥐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을 만난 건 뜻밖의 행운 같습니다.
하이포커스의 기술과 스캐터포커스의 기술을 잘 활용해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삶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없애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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