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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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어의 온도는...

용광로처럼 너무 뜨겁기도,
꽁꽁언 얼음처럼 너무 차갑기도한 극과극인 스타일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부디 따뜻한 온기 있는 언어를 가진 내가 되길🙏

🔖
가끔은 소중한 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법이다

착하느라,모든 걸 삐딱하게 바라보느라 정작 가치 있는
풍경을 바라보지 못한 채 사는 건 아닌지

가슴을 쿵 내려 앉게 만드는 그 무멋을 발견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눈을 가린 채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기 위해선 기억력이 중요하지만
사랑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망각력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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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로소의 분홍 벽
에쿠니 가오리 지음, 아라이 료지 그림, 김난주 옮김 / 예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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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구매하는 에쿠니 가오리 신작인데
어린이 동화책이 잘못 온줄;;

에쿠니 가오리의 그림책


게으른 갈색 고양이가 꿈에서 본 몬테로소의 분홍벽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가고싶은 곳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바로 실천한다는 것.



참 멋진 용기다.






˝내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은 생각해보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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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날개 재인 가가 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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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전개가 엄청~길다가 갑자기 급 마무리가 되어 당황😳



아들이 더이상 과거의 잘못으로 힘들어하기보단
그에 마땅한 죗값을 받고 행복하길 바라는 아빠의 속 깊은 마음

비록 아빠가 세상을 떠난 뒤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그것으로 인해 분명 아들은 행복한 삶을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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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훔친 기적 민음의 시 233
강지혜 지음 / 민음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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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걸 좋아하지만
시는 몇 번 읽어 본 적 있었지만
어려워서 중간에 멈추고 말았는데..

친한 친구가 시집을 냈다.


해설을 읽기 전까지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해설까지 읽고 난 뒤 친구의 비밀 일기장을
훔쳐본 듯한 기분이었다.


특히 동생에게 써준 시를 보고
동생을 사랑하는 게 나한테까지 느껴져
마음이 찡했다.

누나의 시집에 이름은 물론 동생에게 보내는 글까지

부럽다, 네가 그리고 너의 동생이



우리가 끝내 바다에서 죽는다는 것을
부끄러워 말자
어차피
날개가 하나면 천사도 병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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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훔친 기적 민음의 시 233
강지혜 지음 / 민음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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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걸 좋아하지만
시는 몇 번 읽어 본 적 있었지만
어려워서 중간에 멈추고 말았는데..

친한 친구가 시집을 냈다.


해설을 읽기 전까지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해설까지 읽고 난 뒤 친구의 비밀 일기장을
훔쳐본 듯한 기분이었다.


특히 동생에게 써준 시를 보고
동생을 사랑하는 게 나한테까지 느껴져
마음이 찡했다.

누나의 시집에 이름은 물론 동생에게 보내는 글까지

부럽다, 네가 그리고 너의 동생이



우리가 끝내 바다에서 죽는다는 것을
부끄러워 말자
어차피
날개가 하나면 천사도 병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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