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음, 박진세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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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를 여기저기 흘려놔서 처음에는 후던잇whodunnit) 같다가 수사망이 좁혀드는 중반부터는 어김없이 스릴러. 공사다망한 87분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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