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ca - After the Storm - Special Edition
모니카 (Monica)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DISC 1:

총 13 트랙
토털 러닝 타임 52:38

현재 빌보드 싱글 차트(July 5, 2003)에서
최고 순위(Peak Position) 11위,이번주(This Week) 11위,
지난주(Last week) 11위,
차트에 머무른주(Weeks on chart)11위 에 이어
앨범차트 에서 당당히(?) 1위루 데뷰(Hot Shot Debut)한
유난히 "1"과 인연이 깊은(?) Monica의 세번째 앨범인
"After The Storm" 이네엽^^*
본작은 3집 발매와 동시에 한정으루 출시된 2CD로써
라이센스된 본작도 초판은 2CD 루 구성되었슴~

1. Intro
2. Get It Off
Missy Elliott이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서 다분히 Missy 風으루~
우리에겐(혹은 본인에게만??) "OST Set It Off" 의 동명의 주제가 였던
Organized Noized & Queen Latifah 의 Set It Off으루 익숙했던곡~)
원곡인 Strafe의 Set It Off의 멜로디 라인과 Hook이 차용 되었네엽~
Missy Elliott의 추임새(?)와 더불어
Mo의 Rappin'두 감상할수있네엽^^
(곡 중간에 Missy가 "DJ가 미쳐서 테잎을 더블플레이 중얌~"
이카는데서 나오는 남자의 Rap은 누구의 어떤곡인쥐 머르겠네엽^^;;)

3. So Gone
가사 쥐기겅~
Sound 쥐기겅~
M/V Clip쥐기겅~
첫 싱글컷되었던 바루 그늠이져~
개인적으론 Album(본작) 에서
세번쨰루 좋아하는 곡으루
(나는야 철저한(?) "Missy분자"(?)^^;;)
The Whispers의 "You Are Number One"이란곡에서 샘플을 따왔껑~
"Missy"사단의 기대주(?)"Tweet"양이 백보컬을 맞구있져~
(더불어 이곡에서둥 "Mo"의 Rappin'을 감상할수있다는^^*)
중독성 강한 "Hook"가 뇌리를 떠나지 않는군엽^^;;
차트상에서의 비실거림이 쩜 안타까운곡~

4. U Should've Known Better
"William Odum"의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곡으루
"Jermaine Dupri(이하 JD)"와 그의 최신 파트너(?)인
"Bryan Michael Cox"듀오가 빚어낸 수작 발라드져~
싱글컷될 가능성이 살짝 비취는곡~

5. Don't Gotta Go Home - (featuring DMX)
DMX가 참여해서 특유의 개소리(?)를 들려주진 않코
Rap을 들려주는게 쩜 어리둥절~
역시나 "RJ"란분의 기타연주가 주를 이루겅
"BAM과 Ryan Browser"듀오가 프로듀싱을 맡아주었는뎅~
BAM은 SWV나 Lil'Mo,Nicole등의 프로듀싱을 맡아주었던
"Brian Alexander Morgan "과는 다른인물인
"Antoine Macon"이라는 냥반이군엽~
곡 자체는 걍 무난~

6. Knock Knock
"Masqueraders"의
"It's A Terrible Thing To Waste Your Love"의 선율이
계속 반복되면서 "Mo"의 보컬이 몽환적으루 어울어진 수작이군엽^^*
본인이 본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루
싱글컷될 가능성이 다분한곡^^*
"Mo"의 Rappin' 두 뛰어난 기량을 뷔주는군엽^^
(Rapper루 전향해두 될듯^^:;)
Missy가 써준 가사둥 쥐기겅~
Ryhme 두 지극히 Missy 적이긴 하쥐만~
Lil'Mo 나 Nicole 의 래핑 보담은 나은듯^^;;
암턴 강추곡임~!!!!

7. Breaks My Heart
컹~
드뎌 "Soulshock & Karlin"의 등장이군엽TT
"Mo"의 2집 풍의 아름다운 발라드 곡으루
싱글컷될 가능성이 높아뷔겅~
특히나 한국인의 입맛에 잘맞는 수작 발라드 곡이네엽~
(6번곡과 경함(?)을 벌이다가
요곡을 본작중 제가 좋아하는곡 2위루 낙찰했다는~
순 내맘데루쥐만^^;;)
요곡 역시 앨범의 강추곡임~!!!!

8. I Wrote This Song
떠 Soulshock & Karlin 의 미뎜 템포곡
1집에서의 풍이 쩌끔 연상되는곡으루
별언급이 필요없는 걍 무난한곡~

9. Ain't Gonna Cry No More
망할 Rodney "Darkchild" Jenkins --;;
걍 Brandy 나 망가뜨려 놀것이쥐--;;
이건 완죤히 "What About Us" 의 재탕일쎄--;;
곡 전개가 완전 브랜디 3집의 "**" 와 같음
(곡 제먹이 생각이 안나는뎅)
다소 직설적인 가사빼곤
Sound 전반이 진짜 짜증나는 구리구리한곡~

10. Go To Bed Mad - (featuring Tyrese)
같은 J-Records 소속인 Tyrese와의 Duet곡~
5번 트랙에서의 BAM과 Ryan듀오가 또다시 참여한곡으루
크게 귀에 거슬리지두 좋아죽을만한 느낌두 아닌 평작

11. Hurts The Most
떠 다른 "Soulshock & Karlin"의 곡으루
7,8번곡과는 또다른 느낌의 大곡~
요곡두 참 평온한 느낌으루 개인적으루 아주 좋아하는 풍~
1집의 "Why I Love You So Much"가 연상되는 발라드 大곡임~

12. That's My Man
"Jazze Pha"뉨이시눼~
역시나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곡으루 개인적으룬 별루..

13. Outro
컹~
아웃트로가 안나오겅 왠 난데없는 "So Gone(Remix)"이.. --;;
Remix 가 원곡과는 별 차이 없어뷔는뎅~
싸운드 & 이펙트 둥 더해졌껑~
Mo 의 Rap Verse 둥 새로이 녹음되었따는~
도입부 부텀 새루 녹음된 Mo의 Rap Verse를 들려주구있껑
중간에서둥 Featuring 해주구있는 "Busta Rhymes"와의 주구받는
Rap Verse 가 참 귀엽네엽^^*
Hidden Bonus Cut 이 어캐 Hidden 이 아뉘라 원곡
(? outro가 원곡인감?^^;;)이 있을 자리를 빼았다뉘--;;

머 암턴 원곡 만큼이나 좋은곡^^*

DISC 2:

총 4 트랙(Enhanced bonus Video 미 포함)
토털 러닝 타임 16:18


1. Too Hood - (featuring Jermaine Dupri)
JD옹이 특유의 추임새와 주절거림이 단연발군인 곡으루
다분히 2집의 힛트곡인 "Da 1'st Nite"를 의식하구 멩근곡으루
Sound나 전개가 상당히 유사~
머 그뤠둥 한번들어둥 귀에 떡떡 꽂히는게 듣기는 좋네엽~

2. Down 4 Whatever
"DarkChild"의 터치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감미로운 발라드곡~
그뤠~
닥촬~
니가 가끔은 날 감동(?)시킬떄두 있구놔~

3. What Part Of The Game - (featuring Mia X)
"Mia X"는 옛날부텀 이름만 들어왔쥐 접해본건 별루 없눈뒈~
"Left- Eye"를 연상캐하는 목소리와 "Flow"를 구사하네엽~
머 곡자체는 걍 무난~

4. Searchin'
헉~
넘좋앙TT
요 보너스 CD의 최고의 곡~
떼거지 코러스,백그라운드 보컬둥 참 잘어울뤼겅~
참 아름다운 발라드곡~
"Mo"특유의 간드러지는 "작살 + 닭살 에드립"둥 가히 예술이겅~
강추곡중 하나~

5. So Gone(Video)


오랜 기다림 끝에 그녀의 3집을 만났는뎅~
그 기다림의 시간에 대한 보상으루 참 좋은 선물을 얻은듯~
이전엔 전혀(아니 거의 "전무하게")곡 작업엔 참여하지 않았다가
이제는 적극적으루 가사나 sound를 멩그는데 참여하구있껑~
숨겨진 재능(?)인 Rap실력두 뽐내구있는 "Mo"
2집의 달콤함(?)과 대중적 사운드만을 기억하던 팬이라면
본작이 다소 실망스러울수두 & 이질스러울수두 있지만
본인에겐 아주 만족스러운 작업의 산물을 뷔누는듯^^*
보너스루 들어있는 CD는 발매가 취소된
"All Eyez On Me"에서 발췌(?)들인뎅~
하나같이 버릴것없는 아까운곡들임~
인트로와 아웃트로,So Gone(Remix)를 포함해 총 6곡에서
Missy의 프로듀싱이 빛을 발하구 있껑
변모된 "Mo"의 Sound에 일조하고있으며
(Missy는 본작의 Excutive Producer이기두 하닥~),
"Soulshock & Karlin"과 "JD"가 급격한 변모의 장(?)에서
이전의 Sound만을 기억하던 팬들에게 중용(?)을 지키며
한단계 성숙된 모습을 뷔주구 있슴^^*
"Usher"의 전작이 발매취소후
새로운 "Version"으루 대뱍났듯
"Mo"두 그랬슴 하는 본인의 작은 바램이 있슴^^*

p s
일부(?)광고(?)엔 보너스 CD의
"So Gone"의 M/V Clip 이 DVD루 되어있다구 나와있는뎅....
속았씀--v
단순한 Enhanced CD의 M/V Clip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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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e - Dangerously In Love
비욘세 (Beyonce)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총 17 트랙
토털 러닝 타임 73:03



1. Crazy In Love (Fea. Jay-Z)
1위 먹은 첫 싱글곡
예전부텀 Jay-Z 가 멩근 곡들은
하나같이 듣기 부담없는데
(Queen Pen의 "It's True"나
Lil'Kim의 Big Mama Thang"을 예루 들어둥--;;
그외 Foxy Brown의 힛트곡은 거의 제이지가 써줬쪄--;;)
이곡역시 마창가지군
넘 많이들어서(본의 아니게) 지겨워진곡

2. Naughty Girl
조만간 싱글컷 될것같은 단박에 꽂히는곡
개인적으론 선호하지 않는 스탈의 곡임--v
(폴라 압둘의 "My Love Is Real"이 연상되는 이윤머쥐??--;;)

3. Baby Boy (Fea. Sean Paul)
두번째 싱글컷된 곡으루 역시나
Jay-Z의 터치가 가미된 징글징글한곡

4. Hip Hop Star (Fea. Big Boi & Sleepy Brown)
Bryce Wilson도 이젠 "Tell Mr" 나
"Toni Braxton - U Makin' Me High"
같은곡은 더이상 못멩글어 내려나 보닥--;;
귀에는 잘들어오쥐만
(사실 Sound자체 보담은 Beyonce의 Vocal만이 귀에 들어올뿐..
이곡을 듣구있다보면 왠지 모르게
Beyonce가 Missy를 연상캐 하는 이유는 멀깡??)
어딘가 모자라겅 맘에 안드는게 짜증을 유발--;;

5. Be With You
본작에서 유일하게(?) 맘에 드는곡
Adina의 "Freak Like Me"
(허접하게 망쳐놓은 "Sugababes"의 Remake Version말겅~!!!!)
랑 같은 Sample이쥐만(거의 같은 곡이라 봐둥 무방)
Beyonce의 Version이 색다른 맛을 풍겨서 좋아진것일듯^^*

6. Me, Myself And I
걍 평작~

7. Yes
도입부의 LP 스크레치가 인상적인 작품
역시나 Hova군이 참여하믄 귀에 떡떡 박힌당께--;;
근뒈 왜 이곡두 왜캐 Missy가 연상되는건쥐--;;
내 귀가 어캐 된건감??
Missy의 팬이시라면 제 이런 요상한(?) 느낌에 동조하실껀뒈....
단지 Beyonce가 Missy의 음반에 많이 참여해서 그런건 절때 아뉨~!!!! (Missy의 1집빼건 다참여했었뜨래쪄 아마--;;
데차 시절부텀 미씨가 곡써준것둥 많컹)

8. Signs (Fea. Missy Elliott)
윗곡에선 Missy의 분위기가 많이 풍겼는뎅....
정작 Missy가 멩근 곡엔
기존의 Missy의 분위기는 느낄수가 없군--;;
Monica의 3집에서 Missy가 보여줬던 귀여움(?)의 재탕일뿐....
별 감흥 없는 곡~

9. Speechless
도입부의 왱왱거리는 싸운드가
(이걸 머라부르쥐? Aaliyah의 "Back & Forth"에서둥 나오겅~
RnB곡에서 많이 쓰이는 이펙트인뒈--;; 기타는 절때 아뉘겅--;;
걍 씬시인감??--;; 뭘롸뭘롸--;; 무식한게 죄쥐TT)
Beyonce의 Sexy한 Vocal과 어우러져 아주 일품인곡~
(궂이 꽂자면 본작에서 두번째루 맘에든 트랙인듯^^;;)

10. That's How You Like It (Fea. Jay-Z)
그나마 Jay-Z의 삘이 가장많이 나는곡으로
역시나 단박에 꽂히는 Sound와 Beyonce의 Vocal이 예술임~
(제귈~ 괜히 욕만 잔뜩 쓸듯 해놓쿠선 칭찬 일색이군--v
Jay-Z의 팬인게 죄쥐--v
DeBarge의 Sample은 원곡의 리듬이 뭐였는지 조차 감잡을수없게 많이 쓰인터라....)

11. The Closer I Get To You (duet With Luther Vandross)
해설지엔 칭찬만 해놨는뎅....
개인적으론 쩜 지겨운 느낌임--;;
두 씽어의 보컬링은 예술이겅
싸운드 역시 돈쳐바른 티가 팍팍 나쥐만~
왠지모르게 서루 융화되지 못한채 전부다 따로노는 분위기임~

12. Dangerously In Love 2
원곡과 달라진게 없는 Beyone Solo Version임--;;

13. Beyonce Interlude
14. Gift From Virgo
요 두곡을 거치면 히든 트랙인 Daddy가 나와야쥐만....

15. Work It Out
16. Bonnie & Clyde '03
17. Crazy In Love (Fea. Vanness Wu) (Bonus Track)
라쎈엔(정확히는 "인터네셔널 아시아 버전")
세곡의 Bonus Track이 더 들어가있딱~
최고의 Club RnB Anthem인
복고풍의 Disco Soul인 "Work It Out"
(꺄악~ 나 넘 좋아허 자지러져--v)을 위시해서
"아햏햏"한 "햏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빠순이 와 빠돌이"("Bonnie & Clyde 03"....
제목의 유례가된 영화는 예술이쥐만..
Beyonce와 Jay-Z는 쩜....)와
대박 싱글을 개박으로 망쳐논
오건호군의 "아햏햏"한 광동어 래핑이 가미된
"Crazy In Love" 가 흐른후 "Daddy"가 나옴~

"Destinys Child" Member중 가장일찍 쏠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가장 늦게 데뷰 앨범을 들고 나온 Beyonce....
첫 싱글이 차트에서 1위를 하겅 두번째 싱글인 "Baby Boy" 역시
화려한 차트 액션을 뷔주구 있지만....
솔직히 본인은 본작을 살 생각도 없었거니와
그 흔하디 흔한 MP3로의 다운 조차 관심 없었닥~
수십번을 들어도 귀에 들어오는 곡은 몇곡없고....
현재 싱글이 인기있는 이유도 정규 음반이 많이 팔렸으니 그만큼
팬층이 두터워 졌고 단지 그 팬들의 귀에 익은 곡이 싱글컷되었으니
지지를 받구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만이 들뿐....
본작의 완성도는 별루....
앨범 속지의 말을 인용하자면
"비교적 덜 알려진 뮤지션들을 기용해
기존 히트곡들에서 접하기 힘든
참신한 사운드를 고집한 대신
지명도 높은 업계 거물들을 게스트로 포진 시켜
적절한 만큼의 상업성도 포기하지 않코 있다" 라는데....
언뜻 보면 이말이 맞는것 같키도하다....
"닥찰,팀바,넵튠,쉐익스피어...."
그들에게 식상하긴하지만
우린 여전히 그들에게 열광하고 있지 않은가??
"참신한 사운드"는 위에 열거된 인물들도
다 한번쯤은 들어본 수식어다~!!!!
본작은 참신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음반이기에....
이미 쇼,뮤직 비지니스계에서 닳코닳은
Beyonce가 수록곡 전반에 걸쳐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손을데구 있으니 말이닥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사운드를
궂이 촌스럽다고 깎아 내리고 싶은 맘은 없지만
그녀의 사운드로 정형화 된다면
아직은 내공이 더 필요한듯 보이니 말이다~
허허실실이라는 느낌만을 주는 본작에 이어
좀더 발전된 그녀의 2집을 슬그머니 기대해보는 수밖에....
그녀는 충분히 그걸 해내리라고 보기에^^

최근 미국제루 수입도 되었는데
궂이 일본제루 살것 아니라면
라센 버전이 보너스 트랙도 풍성하겅 값둥 싸겅
존점 많응께 라센으루 선택하시라는~

P S 글겅 내가 일캐 감상쓴거 맘에 안들더라동 악플은 달쥐마숑~
걍 내 주관데루 쓴것 뿐잉께~
이 음반이 넘 좋아 미쳐서 날뛰는 빠순이,빠돌이 가 아뉘겅
지각 이란게 붕어 눈꼽만큼이라도 있는 냥반 이라믄
"걍 일캐 생각하는 냥반두 있꾼"<-이캄서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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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Meet the Girl Next Door
Elektra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총 16 트랙
토털 러닝 타임 56:05

1. Intro
2. Why Do We Fall In Love
왠 철지난(?) 뿅싸운드--;
"Brandy"의 "Fullmoon"(Maxisingle)의 "Remix"에서
한국말 나오게 리믹스해서 상당히 당혹케 멩글었던
"Prexision"("프리시즌"이라 읽으쉼되엽--;;)이 멩글었눼엽~
머 크게 좋쥐두 나쁘쥐두 않음 평작~
"Lil'Mo"가 자신의 색깔을 쩜 잃어가는듯한 생각이 드네염~

3. Doing Me Wrong
컹~
이곡이 정녕 "Missy"가 멩글었단 말인감??
기타와 퍼커션 싸운드가 주를 이룬 아주 평온하고 아름다운 발라드곡
"Mo"의 보컬이야 언제나 똑같이 들리쥐만..
왠지 이곡에서 만큼은 최선을 다해 부르는듯
("Thanks Missy 4 Writting This Song"이라구 나중에 에드립을--;)

4. 4Ever(Featuring Fabulous)
본작에서 첫 싱글컷된곡이긴 한뎅..
"Bryan Michael Cox"가 쩜 오버한듯--;
어찌 보면 1집에서 싱글컷되었던
"Superwoman"과의 연장선인듯두 하겅--;
(혹은 그곡을 의식하겅 멩근..)
개인적으로 별루인곡--;

5. Ten Commandments(Featuring Lil'Kim)
헉--;
"Breakdown Mo"~ 라는
"Lil'Kim"의 뇌쇄적(?)인 보컬과 함께 들려오는
"Biggie"의 "Ten Crack Commandments"--;
("SWV"의 "Someone"에서도 쓰여서 크게 낯설지는 않취만~)
역시나 "Chuchky Thampson"이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한 멋진곡~
두 난쟁이 똥자루(?)가 만났는뎅 결과물도 참 귀엽네엽^^;

6. Ain't No Reason
"Heavy D"아쥑두 살아있넹--;
(글엄 죽었어야 하냐? 뵹딱--;)
"Heavy D"가 멩근곡들 진짜 좋아했는뎅..
(모니파곡들 다 좋아했슴--;)
곡 자체는 걍 무난한 평작

7. Heaven (Interlude)
"Peabo Bryson"의 "Love is Watching You"가 쓰여서뤼
첨들었을때 깜딱놀랬슴^^;
("Remake"곡인줄 알았다는--;)
"Warryn Campbell"이 멩근 "Interlude"치곤
참으로 꽉찬 느낌을 주는곡
(머 이늠이 멩글었슴 안들어봐두 찬송가란걸 다들 아실터--;
신에 대한 경애심으루 충만한곡임--;)
인터루드루 남겨 놓기엔 아까운곡

8. Brand Nu
"Antwan Anedeus Thampson" 이란 분이 멩글었는뎅
도입부가 "Floetry"의 "Floetic"을 듣는듯한 느낌이었슴~
나름데루 "Neosoul"적 요소가 가미된 요상한곡~
크게 귀에 거슬리지두 않쿠 넘 좋지두 않취만
앨범중에서 귀에 가장 잘들어 오던곡중 하나였슴

9. 1st Time
지난 1집을 리뷰하면서 "Mo"가 "Kelly Prics"와
유사한 창법과 느낌을 준다고 했었는뎅
요곡을 들음서 또 전과 같은 느낌을 받았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니깐 신경쓰지 마시길~)

10. So Lost Without You
윗곡에 이어 역시나 "Bastiany"라는 분이 프로듀서를 맡아주셨는데..
요번음반에서 그마나 1집과 비슷한 느낌의 곡임
("Mo"의 느낌이 많이 반영된듯 들림~
그녀가 곡을 쓰는 스탈은 "Missy"나 "Kelly Prics"의 "그것"(?)과
유사한 면이 있으나 자기만의 색깔도 뚜렸했었는데
서두에서 잠깐 언급했듯 이번음반에선 그 "느낌"이 많이 퇴색된듯..)

11. Shoulda Known
그녀가 존경의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던
"Chucky Thampson"의 또 다른 작품으로써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풍의 곡
"강추"까진 아니라도 앨범에서의 추천곡중 하나

12. Disturbing Phone Call (Interlude)
13. Get Over It
또 "Bastiany"의 등장인뒈..
제목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를 그대로 반영하네염--;
(바로위의 인터루드와 연결되는~)
나름데로 강력한(?)싸운드와 가사(?)의 헤어짐에 대한곡임~
머 해석은(곡에 대한)자유니깐--;

14. It's Your World
"Missy Tic"한 느낌의 곡
(단지 곡의 사이사이에 들려오는 낮게 읖조리는 에드립때문만은 아뉘겅--;)
머 개인적으론 별루--;

15. Letter From My #1 Fan (Interlude)
16. Leter To My #1 Fan
앨범의 마지막곡.
"걍 이걸로 마지막인갑닥~ (단지 이런 느낌만 줄뿐..)"
"Chucky Thampson"의 터치도 빛을 발하지 않는듯--;

앞서도 수차례 언급했지만..
"Mo"가 자신의 색깔을 많이 잃어버린 느낌이었슴
(이걸로 자신의 색을 찾은건지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론 암턴 글케 느껴졌슴)
달라진 외모만큼이나 음악적으로도 변화를 꽤 했는데..
개인적으론 1집이 더 나은듯
(1집에선 대부분이 "Flavahood""Team"이 멩글었쥐만)
싱글 발매도 없고..
후속곡으로 미는 "M/V clip"이나 "Promo"도 없는걸 봐선..
대부분의 청자나 일반 알엔비팬들도 별 반응이 없는듯..
3번 트랙은 "Missy"팬들이건 일반 "RnB"팬들이건(혹은 "Mo"의 팬이건)
크게 환영받을듯한 멋진트랙인듯~(앨범의 유일한(?)강추곡)
슈퍼 피쳐링 워먼으로써의 "Mo"로
다시 자신의 멋진 보컬을 여러곡들에서 들을수 있길 기대하며~
(진짜 릴모가 피쳐링한곡들은 다 좋은듯~)
요번음반 혹평은 아닝께
제 알량한 글깨작임 보거서
음반 구매를 망설이진 마시길~
(개인적으로 1집이 났다는 생각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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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ees - Greatest Hits
더 퓨지스 (The Fugees)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4월
평점 :
품절


2 CD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슈퍼그룹 푸지스의 베스트 음반이네엽~
본인은 1,2집 & 2집 리믹스음반을 다 갖구있어서
별 메리트를 못느꼈는뎅 의외루 구성이 알차네엽~
싱글이나 프로모에서만 볼수있던
라이브 클립이나 리믹스등이 수록되어있어서 참 맘에든다는~

헤체한게 참 아쉽긴 하쥐만
솔로로써의 커리어들둥 대단하겅 & 왕성 항께로
향후의 귀추가 나름데루 주목된돠는~

Tracking: 1 CD
1. Fu-Gee-La
2집에서의 첫 싱글 컷된 대힛트곡이져~
머 두말이 필요없는 명곡
(요 멘트가 앞으루두 상당히 많이 나올듯--;;)

2. No Woman, No Cry
역시 2집의 수록곡으루 밥말리 아찌의 명곡을 커버했져~
원곡의 절묘한 리메이크가 아주 감칠맛 나져^^*

3. Ready Or Not (Feat Boadecia By Enya)
2집 수록곡으로 멋들어진 한편의 액션영화 같던 뮤비가
참으루 인상적인 곡이져~
한번들어둥 뇌리에 턱턱꽂히는 HOOK가 아주 중독적인곡~

4.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로버타 플랙 아지메의 원곡을 원곡보담 더 멋지게 커버한곡이져~
요곡 하나때문에 푸지스를 알게된 이들두 적잖을듯~
영화관에서의 에피소드를 담은 뮤비둥 귀여웠껑
곡자체둥 아주 훌륭하게 커버해서
본인두 참으루 좋아하는 곡이라는~
(러린힐의 놰살적인 보컬 ㅋㅋㅋㅋ)
암턴 죽음이라는~

5. The Score
역시 2집 수록곡인뎅 개인적으룬 전혀 느낌 안오는곡~
왜 이곡이 베스트음반에 수록되었는지는 의문--;;
챠트상에서 이렇타할 활약을 뷔준것둥 아뉘겅....
걍 칸메우기루 넣었남?--;;

6. How Many Mics
7. Cowboys
2집에서 아주 뽕을 뽑는군--;;
두곡모두 2집 수록곡~
6,7번 모두 평론가들 사이에서 아주 후한 점수를 얻었는뎅
두곡 모두 개인적으론 별루인지라....

8. Nappy Heads (Remix Radio Edit)
9. Vocab (Refugees Hip Hop Remix)
두곡 모두 1집에서의 수록곡인뎅
8번은 1집에 보너스 트랙으루 들어있는 버전이궁
9번은 2.5집에 수록되었쥐만..
두곡모두 개인적으루두 별루 안좋아하는터인지라....
게다가 여기 수록된 버전은 전부 클린임--;;
(본인은 클린이믄 거의 경기를 일으키는지라--;;)

10. The Sweetest Thing (Mahogany Mix)
영화 love jones의 ost에 수록된 원곡을
아주 멋들어지게 리믹스한곡~
본작에서 첨으루 들어보는뎅 이게 싱글두 발매되었었남??
암턴 첨들어보는 리믹스이쥐만 초죽음의 리믹스곡
원곡엔 없는 러린힐의 래핑두 들을수있껑
(와이클래프와 프라스의 래핑두 곁들여져있슴^^)

11. A Change Is Gonna Come (Live From BBC/Radio I)(Bonus)
이건 원곡이 누군지는 머르겠는뎅
암턴 리메이크 곡이란것만 알구있슴--v
와이클래프의 툭툭 내뱉는듯한 에드립과
기타연주가 아주 인상적이겅
러린힐보컬이 정점에 달한듯함을 뷔주는 멋진곡임^^*

12.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Live From MCM)(Bonus)
영국에서의 무신 시상식에서의 라이브는 본적이있는뎅
이버전은 첨들어보네엽~
암턴 러린힐 참 대단한것같아엽~
보컬에 래핑에 에드립에 화음에 지혼자 다해치우거--;;
(노래만 잘하는게 아뉘겅
래핑에 외모둥 뛰어나겅 송 라이팅 능력둥 뛰어나겅
연출둥 잘하쥐(뮤비 거의 지가다해치움--;; 남의것둥 왕왕함--;)
사업수단까지 능통하뉘--;;
Madonna담으루 존경하는 아티스트라는--v)
암턴 요버전두 참 매력적인 버전임~

13. Freestyle (Live From BBC/Radio I)(Bonus)
흠....
위의 두곡을 포함해서
요 라이브 버전들은 하나같이 관중들의 소리가 안드끼눼~
관객들이 다들 참으루 얌전한듯--;;
(흡사 스튜됴 버전에
나중에 소리치겅 박수치는 이펙트만 넣은듯한 느낌--;;)
암턴 라이브버전은 희귀한지라 참 좋타는--;;
(아마 내가 알기론 킬링미소프틀리의 싱글에
라이브 버전이 들어있는것빼군
딴 라이브 버전은 전무한걸루 안다는....
그나마 그 킬링미의 라이브 버전은
그들의 2.5집인 리믹스 음반에 수록되어있어서
별 가치둥 없다는--;;)


Tracking: 2 CD
1.Ready Or Not (Clarke Kent Remix)
2.Ready Or Not (Salaam's Ready For The Show Remix Instrumental)
3.Fu-Gee-La (Refugee Camp Remix)
4.Fu-Gee-La (Sly & Robbie Mix)
5.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Sound Barrier Remix)
6.No Woman, No Cry (Remix W/Steve Marley)
3,4,5번곡을 빼고는 전부 그들의 2.5집에 들어있는 곡들~
3,4번 트랙은 2집의 인터네셔널 버전에
보너스 트랙으루 들어있는거궁
(아하하하 안녕 하십니까 사랑합니다
라는 엽기적인 발음의 우리말 래핑두 들어있져--;;
말그대루 인터네셔널 버전잉께롱--;;)
5번은 조오또 구리구리한 버전이라 넘겨버리기 일수인곡이겅~
6번 트랙이 거의 초죽음인뎅~
필청 리스트라는^^*
2번 트랙은 인스트루먼틀이라궁 표기해놓쿠선
인스트루먼틀이 아닌 걍 리믹스곡이 나온다는--;;

암턴 씨디 1개 가격에 두장을 살수있는 기회겅
(원래 한장의 씨디에 다 들어갈 분량인뎅
왜 궂이 두장으루 했는진 모르겠쥐만--;;
영국제인지 오스트리아 제인지 암턴 그쪽껀
우리나라버전과 리스트는 같은데 1장짜리인 반면--v)
그들의 음악을 접해보지 못했거나
앨범을 다 구입하지 않은 음악팬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쓸만한 앨범이라는~
그리겅 각 나라별 & 인터넷 음반 판매싸이트마다
수록곡 리스트가 틀린뎅 우리나라것이 가장 좋은듯....
(타워에 뜬 버전두 갖구싶긴하겅--;;)
선택은 자유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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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Visit Me
Warner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변화무쌍한(?) 얼굴을 가진
여성 아렌비 듀오인 "Changing Faces"의 3집인 "Visit Me" 네염^^
1,2집두 무자게 좋퀸 하쥐만
개인적으루 가장 애착이 가는 음반이네염^^
음악적으루 한단계 Up Grade된 느낌이네염~
먼가 스탈리쉬한^^;
한참 R.Kelly 와의 불화설이 극에 달했다는 소문두 있었던 상태였구
첫 싱글 및 앨범 타이틀루 내정되었던곡두 "Bitch"였궁....
그래서인쥐 아주 Sexy 하게 사진두찍궁^^;;
잡설은 그만하궁
본격적인 앨범 리뷰루 들어가 볼까낭^^;;

*Visit Me
그녀들과 1집때부터 쭉 작업해왔던 "내사랑 R.Kelly"의 곡이네염^^
2집의 G.H.E.T.T.O.U.T 에 필적할만한 멋진곡으루
섹슈얼한 가사두 맘에들구염^^
(제먹에서 느낄수있는 뉘앙스처럼^^;)
R.Kelly 의 Deeper Feelin' 을 여실히 뷔주는 작품으루
왠일인지
그간 R.Kelly 의 곡을 첫싱글루 밀던 그녀들이 이번 앨범에선....
살짝 의아해지기두하쥐만~
암턴 아주 좋은 곡입니당
싱글컷되쥔 않았쥐만 절때 묻힐수 없는 멋진곡임^^


*That Other Woman
공식 첫 싱글컷된곡으루 멋진 뮤직비됴클립과
함께 본인이 아주 좋아하는곡이져^^
http://www.launch.com
에 가셔서 changing faces 를 치면 요곡의 뮤비두 보실수 있으실듯~
보고남 참 멋진 뮤비라는 생각에 동의 하실듯^^
(내용면에선 쩜 진부하쥐만
노래가사와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걸 느끼실듯^^)
제가 별루 좋아하쥔 않취만 수많은 골수팬을 거느린 "Joe" 넘 이
프로듀싱과 작곡을했네염
(그의 오랜파트너인 죠슈아 탐슨과 말이져^^)
역시 첫 싱글컷될만한 수작입니당^^
가사가 넘 공감되는....
슬픈곡이에염TT


*Come Over
요곡은 별루 맘에 안드는뎅--;;
BRYAN - MICHAEL COX 와 JAZZE PHA 가 만들었네염--;
원래 저 두분이 만드는곡들은 별루라서뤼--;;
특히 JAZZE PHA 는 LSG 의 음반에서 학을뗀쥐롸--;;
게다가 요곡은 Aaliyah 의 사후에 발매된 I Miss You 앨범에도
Aaliyah 의 목소리루 녹음된 버전으루 들어있다는....


*Ladies Man
요곡두 별루 안땡기는뎅--;;
내 사랑(?) LIL'MO 가 가사를 썼네염^^
발라드에 쪼개는 비트가....
당시엔 살짝 참신했는쥐 모르겠쥐만
(본작 발매당시 한창 시류였었쥐만--;)
영 어색하게 느껴지네염--;;


*Baby U Ain't Got Me (Featuring Queen Pen)
역시 가사는 LIL'MO 가 썼꿍
(작사,작곡,멋진보컬링,래핑,프로듀싱
능력까쥐겸비한 우리의 LIL'MO..
미모까지 겸비했슴 얼마나 좋을깡--;)
2집때부터 참여했던(1집에두 있었남? 암튼--;)
그루부띠어리의 BRYCE WILSON 의 프로듀싱이 여기서는 별루....
퀸핀두 그녀의 1집이후론 구리구리하공
(많은 분들이 QUEEN PEN을 "퀸펜" 이라 발음 하쉬는뎅--;
"퀸핀"이에염--;;)
본곡에서두 보컬링과 래핑이 따루 노는듯한 느낌--;;


*Last Night (Featuring Lil' Mo)
역시 가사엔 LIL'MO 가....
게다가 요번엔 직접 나레이션과 래핑두 담당했군염~
요곡두 앞서 살짝 언급했던 브라이언-마이클 칵스가
프로듀싱을 했는뎅~
결과물은 쩜....


*Be A Man
요곡은 멤버인 캐산드라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는뎅
(요 듀오는 앵무새 아님^^;; 프로듀싱능력두 있궁~
1,2집에서 무자게 많은양의 곡을 직접 쓰기두했궁
머 결과물이 아주 필이 꽂히는 음악은 아니었쥐만
나름데루 그녀들의 곡 스탈이란게 있었으니^^)
쩜 평작이네염....
브라이스 윌슨이 프로듀싱했는뎅....
그가 지금껏들려주던 싸운드와는 쩜....
그의 스탈리쉬한 & 도회적냄새가 폴폴 넘치던 그런 음악을
다시 듣구싶돠는TT


*Doin To Me (Featuring B.R.E.T.T.)
역시 브라이스 윌슨이 프로듀싱했구
작사,작곡에 두멤버모두 참여한곡
요곡두 머 평작임--;;
멤버중 둘중하나가 살짝
게스트 남자래퍼와 랩(?)을 주구받기두 하져~


*Bitch
와우~!!!!
본인이 본작서 가장 좋아하는곡임~!!!!
노래 가사두 필독하쉬길~!!!!
Malik Pendleton 의 음악이란 이런거란걸
바루 느끼실수 있는곡임~!!!!
아직두 FEEL 이 안오신다구염?--;;
702 의 1집의 "Word Is Bond" 나
Mary J.Blige 의 3집에서"seven days"
에서 느끼셨던 카타르시스를 그대루 느끼실수 있으실듯~
감동이에염....
아까 서두에 살짝 언급했었던
원래 타이틀루 내정되어있던 곡인뎅~
제먹과 가사때문에 바뀐듯~
(머 그렇타궁 가사가 하드코어하거나,욕설이 난무하거나, 남성 혹은, 여성 비하적인 발언으루 가득찬것 절때 아님~
가사두 필독이니깐 꼭 읽어보시길~ 본인은 넘 공감해서뤼^^;;)
곡의 중간에 말릭자신이 보컬 에드립을 치는부분이 있는뎅
넘 잘어울리네염~
(그나저나 말릭의 솔로앨범소식두 들었는뎅 어캐된건쥐~
아쉬는분??)



*That Ain't Me
요곡두 위에서 언급한 702 의 워드 이즈 본드를
연상캐하는 발라드네염~
아주 좋아염^^
가사두 넘넘 맘에들공TT
FENDER RHODES 는 그 유명한 JAMES POYSER 가 담당했네염^^


*Out Of Sight (Featuring Malik Pendleton)
요곡두 위의 두곡의 감동을 답습하는....TT
가사두 예술이공TT
두멤버와 말릭의 주구받는 대화체의 가사가 넘넘 인상적이공....
암튼 3곡 연달아 넘 예술임TT


*I Told You
요즘은 솔로루 활동하구있는
왕년에 잘나가던 그룹의 멤버였던 DAVE HALLISTER 가 참여한곡~
피쳐링이나 듀엣이라구 안써있는뎅....
계속나오는 남성 보컬은 아마두 데이브 홀리스터겠져?^^
요곡두 넘 멋진곡~
요곡두 가사가^^;;(가사 맘에드는곡이 왜캐 많은거샴?--;)


*More Than A Friend
요곡은 흡사 2집의 인트로와 비슷한 분위기의
공연실황 인듯한 이펙트를 넣어서
마치 공연장에서의 라이브를 듣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인터루드가 매력(?)적인 곡이져^^
곡자체두 아주 평온하네염^^
팬들과 칭구 & 가족들에게 바치는 곡으로써 아주 적격이네염^^
딱 양손에 형광봉이나 핸드폰 불 들어오게 해서 좌우루 흔들면서
따라부르기에 적격이라는^^
(진짜 라이브공연장에서 팬들이 환호하면서
좌우루 손은들며 호응하는 장면이 자동적으루 머리속에 그려지는^^)
어디셔널 백보컬에ANITA 라는분이 참여했꿍~
스트링들은 LARRY GOLD,
피아노엔JAMES POYSER(위에두 살짝 언급했쥐만
슈퍼프로듀서 & 세션맨이져^^
에리카바두,켈리프라이스,루츠,에릭베네,커먼,뮤직쏠촤일드,클레오파트라(--;),구루,디엔젤러,바이랄,등등등~!!!!),
드럼엔 VIDAL 등등~
아주 멋진곡입니당^^



*Don't Cry For Me
요곡두 죽음입니당~!!!!
참여한분이 누구냐~!!!!
바루 HERB MIDDIETON(MARY J.BLIGE와가장많이(?)작업했꿍, 어셔,페이뜨에반스,케니 라띠모어,SWV,TOTAL,BROWN STONE,KELLY PRICE 의 음반에서 이름을 발견할수있었던~!!!!)
그의 편안한 스탈이 아주 잘 어우러진 수작이네염^^

*That Other Woman(Joe Remix)
요곡은 CD ONLY 의 보너스 트랙인뎅~
별 감흥없는 Version 임^^;;(칭찬은 위에서 다했기에^^;)


*Just Us
요곡두 보너스 트랙인뎅
제가 가진건 미국반인지라 요곡이 안들어있네염~
요곡은 일본제 씨디에만 들어있었던곡이져--;;
($44.99 이라는 엄청난 금액때문에 감히 엄두를 못내구있었는뎅--;;)
아직 들어보쥐못해서 어떤지는 잘모르겠네염^^;;


요것으루 제 허접한 감상이 맺음단계에 와있는뎅
그간 그녀들의 음반을 듣구 좋아하셨던분이라면 꼭 사시구염~!!!!
위에 열거했던 프로듀서들이나
스탈리쉬한 아렌비음악에 굶주렸던분이거나
넘 니오쏠(neo soul) or POP 적으루
크로스 오버된 RNB에 지치셨던분이라면~
혹은 90년대 초반의 복고적 싸운드가 그리우셨던분이라면
꼭 사셔야 합니당~!!!!
올만의 추천음반이었습니당^^;;
국내에 수입된적이 한번두 없어서 쩜 입수가 곤란한면두 없잖취만~
정식 수입되어서 팔구있군요~
그녀들의 그간의 음반을 좋아하셨던 분이시람
절때 실망하쥐 않는답니당^^
(알켈리의 팬이시람 첫곡 한곡으루두 만족하실만한 앨범임^^
거의 GHETTOUT part2를 능가하는 수준임^^)
글엄 허접&마구리 감상 읽어주셔서 캄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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