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Meet the Girl Next Door
Elektra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총 16 트랙
토털 러닝 타임 56:05

1. Intro
2. Why Do We Fall In Love
왠 철지난(?) 뿅싸운드--;
"Brandy"의 "Fullmoon"(Maxisingle)의 "Remix"에서
한국말 나오게 리믹스해서 상당히 당혹케 멩글었던
"Prexision"("프리시즌"이라 읽으쉼되엽--;;)이 멩글었눼엽~
머 크게 좋쥐두 나쁘쥐두 않음 평작~
"Lil'Mo"가 자신의 색깔을 쩜 잃어가는듯한 생각이 드네염~

3. Doing Me Wrong
컹~
이곡이 정녕 "Missy"가 멩글었단 말인감??
기타와 퍼커션 싸운드가 주를 이룬 아주 평온하고 아름다운 발라드곡
"Mo"의 보컬이야 언제나 똑같이 들리쥐만..
왠지 이곡에서 만큼은 최선을 다해 부르는듯
("Thanks Missy 4 Writting This Song"이라구 나중에 에드립을--;)

4. 4Ever(Featuring Fabulous)
본작에서 첫 싱글컷된곡이긴 한뎅..
"Bryan Michael Cox"가 쩜 오버한듯--;
어찌 보면 1집에서 싱글컷되었던
"Superwoman"과의 연장선인듯두 하겅--;
(혹은 그곡을 의식하겅 멩근..)
개인적으로 별루인곡--;

5. Ten Commandments(Featuring Lil'Kim)
헉--;
"Breakdown Mo"~ 라는
"Lil'Kim"의 뇌쇄적(?)인 보컬과 함께 들려오는
"Biggie"의 "Ten Crack Commandments"--;
("SWV"의 "Someone"에서도 쓰여서 크게 낯설지는 않취만~)
역시나 "Chuchky Thampson"이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한 멋진곡~
두 난쟁이 똥자루(?)가 만났는뎅 결과물도 참 귀엽네엽^^;

6. Ain't No Reason
"Heavy D"아쥑두 살아있넹--;
(글엄 죽었어야 하냐? 뵹딱--;)
"Heavy D"가 멩근곡들 진짜 좋아했는뎅..
(모니파곡들 다 좋아했슴--;)
곡 자체는 걍 무난한 평작

7. Heaven (Interlude)
"Peabo Bryson"의 "Love is Watching You"가 쓰여서뤼
첨들었을때 깜딱놀랬슴^^;
("Remake"곡인줄 알았다는--;)
"Warryn Campbell"이 멩근 "Interlude"치곤
참으로 꽉찬 느낌을 주는곡
(머 이늠이 멩글었슴 안들어봐두 찬송가란걸 다들 아실터--;
신에 대한 경애심으루 충만한곡임--;)
인터루드루 남겨 놓기엔 아까운곡

8. Brand Nu
"Antwan Anedeus Thampson" 이란 분이 멩글었는뎅
도입부가 "Floetry"의 "Floetic"을 듣는듯한 느낌이었슴~
나름데루 "Neosoul"적 요소가 가미된 요상한곡~
크게 귀에 거슬리지두 않쿠 넘 좋지두 않취만
앨범중에서 귀에 가장 잘들어 오던곡중 하나였슴

9. 1st Time
지난 1집을 리뷰하면서 "Mo"가 "Kelly Prics"와
유사한 창법과 느낌을 준다고 했었는뎅
요곡을 들음서 또 전과 같은 느낌을 받았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니깐 신경쓰지 마시길~)

10. So Lost Without You
윗곡에 이어 역시나 "Bastiany"라는 분이 프로듀서를 맡아주셨는데..
요번음반에서 그마나 1집과 비슷한 느낌의 곡임
("Mo"의 느낌이 많이 반영된듯 들림~
그녀가 곡을 쓰는 스탈은 "Missy"나 "Kelly Prics"의 "그것"(?)과
유사한 면이 있으나 자기만의 색깔도 뚜렸했었는데
서두에서 잠깐 언급했듯 이번음반에선 그 "느낌"이 많이 퇴색된듯..)

11. Shoulda Known
그녀가 존경의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던
"Chucky Thampson"의 또 다른 작품으로써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풍의 곡
"강추"까진 아니라도 앨범에서의 추천곡중 하나

12. Disturbing Phone Call (Interlude)
13. Get Over It
또 "Bastiany"의 등장인뒈..
제목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를 그대로 반영하네염--;
(바로위의 인터루드와 연결되는~)
나름데로 강력한(?)싸운드와 가사(?)의 헤어짐에 대한곡임~
머 해석은(곡에 대한)자유니깐--;

14. It's Your World
"Missy Tic"한 느낌의 곡
(단지 곡의 사이사이에 들려오는 낮게 읖조리는 에드립때문만은 아뉘겅--;)
머 개인적으론 별루--;

15. Letter From My #1 Fan (Interlude)
16. Leter To My #1 Fan
앨범의 마지막곡.
"걍 이걸로 마지막인갑닥~ (단지 이런 느낌만 줄뿐..)"
"Chucky Thampson"의 터치도 빛을 발하지 않는듯--;

앞서도 수차례 언급했지만..
"Mo"가 자신의 색깔을 많이 잃어버린 느낌이었슴
(이걸로 자신의 색을 찾은건지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론 암턴 글케 느껴졌슴)
달라진 외모만큼이나 음악적으로도 변화를 꽤 했는데..
개인적으론 1집이 더 나은듯
(1집에선 대부분이 "Flavahood""Team"이 멩글었쥐만)
싱글 발매도 없고..
후속곡으로 미는 "M/V clip"이나 "Promo"도 없는걸 봐선..
대부분의 청자나 일반 알엔비팬들도 별 반응이 없는듯..
3번 트랙은 "Missy"팬들이건 일반 "RnB"팬들이건(혹은 "Mo"의 팬이건)
크게 환영받을듯한 멋진트랙인듯~(앨범의 유일한(?)강추곡)
슈퍼 피쳐링 워먼으로써의 "Mo"로
다시 자신의 멋진 보컬을 여러곡들에서 들을수 있길 기대하며~
(진짜 릴모가 피쳐링한곡들은 다 좋은듯~)
요번음반 혹평은 아닝께
제 알량한 글깨작임 보거서
음반 구매를 망설이진 마시길~
(개인적으로 1집이 났다는 생각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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